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옥주현, '옥장판 논란' 4년만에..또 캐스팅 논란 '시끌'
40,242 233
2026.01.28 07:37
40,242 233
최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스케줄이 발표된 후 논란이 흘러나왔다. 주인공 안나 역은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 등 3인이 트리플 캐스팅됐으며 먼저 5주간의 스케줄이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옥주현의 출연 횟수가 압도적이다. 38회 공연 중 옥주현의 출연은 25회이며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다. 이지혜와 김소향의 출연을 모두 합쳐도 옥주현을 따라갈 수가 없다. 옥주현이 공연의 과반 이상 출연을 독식한 것이다.


wqzSFh
특히 김소향의 경우는 7번의 공연 중 5번의 공연이 메인이라고 보는 밤 공연이 아닌 낮 공연이다. 김소향은 단 2회만 밤 공연에 선다. 옥주현과 친한 이지혜의 경우는 좀 낫다. 밤 공연이 6회, 냦 공연이 2회다. 옥주현은 트리플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주말 공연 2회를 모두 무대에 오르는 경우도 많다. 의도적으로 옥주현 몰아주기라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티켓 최고가 17만원의 뮤지컬 공연인 '안나 카레니나'는 트리플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옥주현이 대부분의 무대에 선다. 물론 옥주현이 티켓 파워가 있는 배우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함께 공연 연습을 하면서도 이처럼 티 나게 캐스팅을 독식하는 모습은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안나 카레니나'에 트리플 캐스팅된 김소향이 간접적으로 자신의 심경을 표현했다. 김소향은 2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어두운 밤 카페테라스에서 아이스 음료를 마신 듯 사진을 게재한 후 "할말하말"이라고 올렸다. "할말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라는 말을 빗대어 "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라는 뜻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정확하게 주어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밤 밤 밤'은 밤 공연만 주로 하는 옥주현을 향한 심경으로 읽히며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ZRVGal
앞서 옥주현이 수년 전부터 뮤지컬 업계에서 캐스팅 관련 논란에 휩싸인 바 있기에 이 같은 캐스팅 독식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22년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개인계정에 올린 게시물로 인해 옥주현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호영은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함께 옥장판이 담긴 사진와 공연장 그림을 게재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김호영이 옥주현을 공개적으로 저격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옥장판'이 옥주현을 가리킨 것이라는 해석.


당시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된 점도 이러한 의혹을 부추겼다.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 이지혜와 함께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엘리자벳 역에 더블 캐스팅됐었다. 옥주현은 의혹이 확산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례한 억측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 그 이후의 기사들에 대해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사실 관계 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혼나야 한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엘리자벳' 제작사 EMK컴퍼니도 공식 입장을 내고 "라이선스 뮤지컬의 특성상, 뮤지컬 '엘리자벳'의 캐스팅은 주·조연 배우를 포함해 앙상블 배우까지 모두 원작사의 최종 승인 없이는 불가하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이후 옥주현이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지만 '옥장판' 논란에 대해서는 직접 해명하지 않았고 또 다른 동료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신영숙이 옥주현의 SNS계정을 언팔하는 등 배우들 사이에서 움직임이 보이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03669

목록 스크랩 (0)
댓글 2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84 01.26 36,9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2,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0,0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5,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545 기사/뉴스 김동현 "추성훈, 유튜브 망한 적 있다"…'유퀴즈'서 폭로전 1 22:22 49
2975544 이슈 타일라가 부릅니다 샤넬을 바쳐라.live 22:22 39
2975543 이슈 [해외축구] 12년전 오늘 첼시는 22:19 52
2975542 이슈 프로듀서콤(?) 제대로 온다는 남돌 비하인드 22:19 268
2975541 기사/뉴스 김동현 "몽골 뉴스 나왔다"…'피지컬 아시아' 인기 실감 22:18 373
2975540 이슈 미쳐버린 대리석 조각들 9 22:18 588
2975539 정치 핫게 아이 ‭사진 ‭박제에 이어 ‭명함까지 ‭‭박제한 ‭배현진 ‭ 3 22:18 648
2975538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새 강령, '건국·반 공산주의·산업화' 들어간다… '기본소득'은 삭제 41 22:17 625
2975537 이슈 키키 KiiiKiii '404 (New Era)' 듣자마자 이런 반응 많음 6 22:16 585
2975536 유머 원덬의 [안녕하세요] 최애 에피이자 우울할 때 마다 보는 영상 1 22:15 294
2975535 정보 2025년 여자가수 국내 콘서트 관객동원 순위 TOP10 3 22:15 287
2975534 이슈 안성재가 흑백2에서 너무 맛있어서 더 먹고 싶었다는 음식 2 22:14 1,900
2975533 이슈 진짜 당황스러운 크리스마스 랜덤 필터 메이크업 ㄷㄷㄷㄷㄷ 3 22:14 596
2975532 기사/뉴스 버스 정류장서 '묻지마 폭행'…피해 여성, 치아 4개·얼굴뼈 골절 3 22:14 566
2975531 기사/뉴스 추성훈 ‘유퀴즈’ 출연에 명품+장신구 풀착장 “제작진과 팔찌로 10분 싸워” 3 22:14 997
2975530 이슈 신축•역세권 •대단지•초품아 다 갖 춘 서울 아파트, 반년째 집주인 못 구해 울상 15 22:11 1,692
2975529 기사/뉴스 [TVis] 역술가 박성준 “유재석, 나경은 만나고 운 풀려… 욕망적인 사람은 멀리해야” (유퀴즈) 1 22:11 477
2975528 팁/유용/추천 보이스피싱이나 사기인지 확인 가능한 국방부/검찰청 서비스 22:10 209
2975527 이슈 트위터 난리난 구몬 충격 근황...twt 11 22:09 2,884
2975526 정보 i-dle(아이들) 'Mono (Feat. skaiwater)' (4K) | STUDIO CHOOM ORIGINAL 3 22:07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