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발한 보조배터리 [전북 익산소방서 제공]](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27/0000163633_001_20260127162720005.jpg?type=w860)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2분쯤 익산시 송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멀티탭에 연결해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보조배터리에서 시작돼 인근 서랍장과 매트리스로 옮겨붙으며 연기와 불꽃이 발생했다. 당시 집에 있던 거주자 A씨는 119에 신고한 뒤,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초기 대응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불길은 곧바로 잡혔고, 보조배터리와 서랍장, 매트리스 일부가 불에 탄 것 외에 추가적인 재산 피해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https://naver.me/GEiGzw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