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홈플러스 차장급 이상 희망퇴직 접수… 위로금 급여 3개월치
1,187 7
2026.01.28 00:41
1,187 7
VkPrfM
홈플러스가 차장 직급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에 나서면서 구조조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7일 관련업계와 홈플러스에 다르면 이날 홈플러스는 사내 공지로 희망퇴직 신청 접수 사실을 알렸다.


신청 대상자는 1월 현재 기준 본사 차장 직급 이상이나 팀장·점장·센터장 등 부서장급 이상이 대상이다. 희망퇴직에 따른 위로금은 퇴직일 기준 월급여 3개월분이다.


지난해 12월 홈플러스는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도 근속 일수가 긴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내용의 인적 구조조정 방안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해 3월에도 홈플러스가 부울경 지역에서 희망퇴직을 실시해 총 381명의 인력을 감축한 바 있다.


OVAbIi
지난해부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는 현금 흐름 악화로 운영에 차질이 빚고 있다. 최근에는 운영자금 부족으로 납품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신라면·짜파게티·비비고 왕교자 등 마트 필수 품목도 빈 자리를 채우지 못하는 매장이 다수다.


1월 임금도 지급 연기한 상태다. 홈플러스 노조가 임금 체불 등의 혐의로 김광일 홈플러스 공동 대표(MBK 부회장)를 고소한 상황이다.


자금 흐름 압박에 부실 점포 폐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문화점,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의 영업 중단을 공지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가양점(서울), 장림점(부산), 일산점(고양), 원천점(수원), 북구점(울산) 등 5곳의 영업을 중단한 바 있다. 이달 31일에는 시흥점(서울), 계산점(인천), 고잔점(안산), 신방점(천안), 동촌점(대구) 등 5개 매장이 추가로 문을 닫을 예정이다.


(...)


DIP 대출이 불발되면 홈플러스는 결국 청산 수순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MBK 스스로의 자구 노력 없이는 추가 지원을 조달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기준 홈플러스의 계속기업가치는 지난해 6월 기준 약 2조 5000억 원인 반면, 청산가치는 더 큰 3조 7000억 원이다.



https://naver.me/58jG7KhQ

부산일보 박지훈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84 01.27 15,1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3,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3,6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6,0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3,8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18 유머 지금 더쿠 접속한 14626명 중 14626명이 틀자 마자 '노래 좋다'고 반응할 거라고 장담하는 노래.jpg 02:08 36
2974717 이슈 @데뷔 7개월차 18세 신인이 뚜벅뚜벅 올라와서 혜야를 부름 02:08 65
2974716 유머 안녕하세요 니트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5 02:04 485
2974715 유머 고라니때문에 회사 이직한 사람 7 02:00 603
2974714 이슈 애정하고 존경하는 해피문데이 대표님의 글. “생리대 무상공급 정책을 설계하고 시행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해피문데이의 노하우를 기꺼이 공유하겠습니다. 저의 10년 치 '치열함'을 정부의 '의지'와 합쳐보고 싶습니다. 여성들이 생리대 걱정만큼은 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저는 살고 싶습니다” 19 01:43 1,217
2974713 유머 대만야구 홈런 낚시.gif 15 01:39 727
2974712 유머 하다하다 오은영쌤까지 삼킨 강유미 13 01:35 1,263
2974711 기사/뉴스 ‘슈퍼개미’ 유튜버, 주식 추천 후 매도해 58억원 수익…대법 “사기적 부정거래” 13 01:32 1,776
2974710 이슈 애가 어린이집에서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집에서 밥을 안 먹어 173 01:31 10,003
2974709 유머 한국여자들은 왜 낚시하는 남자 싫어하는지 이해 못하는 대만 와이프 32 01:29 2,601
2974708 이슈 키키 미니 2집 《Delulu Pack》 초동 2일차 종료 3 01:27 603
2974707 이슈 센스만점으로 반응터진 엔믹스 해원 고민상담소.....jpg 5 01:25 870
2974706 이슈 실제로 보면 엄청 작다는 이주빈 얼굴 크기 체감해보기 12 01:25 2,295
2974705 이슈 모나리자 고양이 방석 7 01:23 569
2974704 이슈 컴백 라이브 처음부터 끝까지 쌩라이브로 노래 말아주고 간 여돌ㄷㄷ 2 01:18 598
2974703 유머 와이프가 사라고 허락한게 맞다vs아니다 47 01:18 3,064
2974702 유머 남친이 ‭여자 ‭알바 ‭동료한테 ‭두쫀쿠 ‭받아옴 36 01:17 3,544
2974701 이슈 엄청 친했던 친구가 어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는 박재범 인스타 글 9 01:14 3,804
2974700 정치 생각보다 더 심각해 보이는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 20 01:14 756
2974699 기사/뉴스 [단독]검찰, 경찰이 불송치한 ‘유명 예능 PD 성추행 사건’ 보완 수사 요구 4 01:11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