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홈플러스 차장급 이상 희망퇴직 접수… 위로금 급여 3개월치
1,749 7
2026.01.28 00:41
1,749 7
VkPrfM
홈플러스가 차장 직급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에 나서면서 구조조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7일 관련업계와 홈플러스에 다르면 이날 홈플러스는 사내 공지로 희망퇴직 신청 접수 사실을 알렸다.


신청 대상자는 1월 현재 기준 본사 차장 직급 이상이나 팀장·점장·센터장 등 부서장급 이상이 대상이다. 희망퇴직에 따른 위로금은 퇴직일 기준 월급여 3개월분이다.


지난해 12월 홈플러스는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도 근속 일수가 긴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내용의 인적 구조조정 방안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해 3월에도 홈플러스가 부울경 지역에서 희망퇴직을 실시해 총 381명의 인력을 감축한 바 있다.


OVAbIi
지난해부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는 현금 흐름 악화로 운영에 차질이 빚고 있다. 최근에는 운영자금 부족으로 납품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신라면·짜파게티·비비고 왕교자 등 마트 필수 품목도 빈 자리를 채우지 못하는 매장이 다수다.


1월 임금도 지급 연기한 상태다. 홈플러스 노조가 임금 체불 등의 혐의로 김광일 홈플러스 공동 대표(MBK 부회장)를 고소한 상황이다.


자금 흐름 압박에 부실 점포 폐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문화점,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의 영업 중단을 공지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가양점(서울), 장림점(부산), 일산점(고양), 원천점(수원), 북구점(울산) 등 5곳의 영업을 중단한 바 있다. 이달 31일에는 시흥점(서울), 계산점(인천), 고잔점(안산), 신방점(천안), 동촌점(대구) 등 5개 매장이 추가로 문을 닫을 예정이다.


(...)


DIP 대출이 불발되면 홈플러스는 결국 청산 수순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MBK 스스로의 자구 노력 없이는 추가 지원을 조달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기준 홈플러스의 계속기업가치는 지난해 6월 기준 약 2조 5000억 원인 반면, 청산가치는 더 큰 3조 7000억 원이다.



https://naver.me/58jG7KhQ

부산일보 박지훈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58 01.22 72,5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4,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8,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6,3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17 기사/뉴스 미 공화 "쿠팡 부당하게 표적 삼아 벌어진 일" 26 06:22 1,257
2974716 이슈 덬들은 한국인이니? 16 06:13 909
2974715 이슈 오늘부터 애플워치에서 고혈압 알림 기능 제공 16 05:20 2,643
2974714 이슈 인피니트 노래 속 집착 변천사 1 05:18 257
297471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4편 1 04:44 234
2974712 이슈 닥터페퍼 송 만들었다가 29억 받은 사람보고 자극받은 흑인들ㅋㅋㅋㅋ 7 04:43 2,336
2974711 이슈 최근에 느낀 거: 찐따가 한 스펙트럼의 끝(예를 들어 과하게 빨리 걷는 것)이라면 갓반인은 그 반댓쪽 끝(느리게 걷는 것)의 성향을 띨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찐따행위에 가까움 21 04:26 2,340
2974710 정치 김어준이 김민석 총리를 여조에 계속 넣는 이유는 정부의 동력을 잃게 하려는 것이다 20 04:25 1,547
2974709 유머 안은진 연기 인생 최대 위기 8 04:20 2,267
2974708 이슈 방영 시작도 되기 전부터 광역 딜을 넣은 드라마 36 04:07 5,211
2974707 이슈 아직도 하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한 정보 17 04:07 2,002
2974706 유머 주인한테 안겨서 손든 강쥐 11 04:04 1,889
2974705 팁/유용/추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은 스스로 몸뚱아리를 관리하는것 5 04:01 1,689
2974704 이슈 말랑 쫀득 볼살.gif 5 03:55 2,008
2974703 유머 두통약 사러갔는데 약사 아저씨가 좋아함 10 03:46 4,305
2974702 정보 오타쿠들이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애니메이션 성지.jpg 5 03:45 1,274
2974701 유머 촉감 극강의 스퀴시 2 03:42 715
2974700 이슈 일반인 글 더쿠에 퍼와서 매번 욕하는 것도 작작했으면 좋겠는 글 141 03:33 15,067
2974699 기사/뉴스 차은우 추징금 200억과 이상한 관용 17 03:32 3,131
2974698 유머 CCTV가 강아지 차별함 7 03:32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