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엘리트 증권 감독관 홍금보가 증권회사 비리를 캐기 위해
20살 고졸 말단 여직원 홍장미로 위장 취업하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https://x.com/yy_scene330/status/2012863041470378031
첫방부터 본방 사수하면서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시청률로 핫게도 가고 방송 2주만에 입소문 제대로 타고 있는 것 같아서
이 기세를 몰아 드라마 재밌는 거 좀 더 알리고 싶어서 글찜ㅋㅋ
드라마 배경이 1997년이고 고졸 말단 여직원(위장 신분)이 주인공이다보니
여성을 폄훼 혹은 비하하는 주변 캐릭터들이 종종 나오는데
그럴 때마다 여주가 기죽지 않고 할 말 다 해줘서 너무 속 시원함ㅋㅋㅋ
일단 본캐였을 때도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바로 위 팀장이 비리 저지르는 거 보고 폭로해서 잘리게 하고 본인이 팀장 됨ㅋㅋ)
여자라고 년년 거리며 무시하는 동료 남직원들한테도 절대 기죽지 않아
‘여의도 마녀’라 불렸던 홍금보
https://x.com/jaeger_iwc/status/2012784221467893912
증권회사 고졸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려고
필기 시험에서 하나 틀려 수석으로 면접 보러 갔더니
어리고 똑똑한 여자애를 어따 써먹냐는 소리만 듣고 질문 한 번도 못 받자
그 자리에서 시험 문제 오류로 하나 틀린 거라며 이의 제기하고 결국 합격ㅋㅋ
https://youtu.be/LUvoj__26DY
4년제 대학 나왔다고 여상 나온 고졸 사원들한테 위세 떠는 비서들도 참교육하고
https://x.com/bbeumshinhye/status/2012887772516778261
특히 개저씨 그 자체인 차부장한테 단 한마디도 지지 않고
말로 조곤조곤 패는 장면이 ㄹㅇ 사이다 of 사이다임ㅋㅋ
https://x.com/ssinz_mp4/status/2015058372492738997
https://x.com/ssinz_mp4/status/2015418688674079077
젊고 능력있는 사장이 니 눈에는 백마탄 왕자님 아니냐니까
‘성공한 남자’가 아닌 ‘성공’ 그 자체만 원한다는 미쓰홍
https://youtu.be/jNmYo12eGTs
첫 월급날 상사들이 회식하자고 해도 ㅈㄴ 쿨하게 거절함
(그러고 기숙사 룸메들이랑 같이 저녁 먹음ㅋㅋ)
https://www.youtube.com/shorts/3RB5kxxBU2E
개인적으로는 홍금보가 윤국장(김원해)이랑 티격태격하는 장면들이 제일 웃긴데ㅋㅋ
그 시절에 여자라고 차별하지 않고 오로지 능력만 보고
중요한 임무를 맡기는 윤국장 같은 캐릭터도 진짜 희귀했을 것 같음
매번 할 말 다하면서 대드는 홍금보를 항상 받아주는 것도 그렇고ㅋㅋㅋ
https://x.com/seol_a14/status/2012868870877389165
https://x.com/pret_xx9/status/2015401082852352185
업무 중 의도적인 주문 실수로 30억 날리려는 남직원을 발견한 미쓰홍
(남직원은 회장님 지시 받고 비자금 빼돌리려고 한 거)
https://x.com/de__charm/status/2015048796796055728
증권감독원에서 조사까지 나올 정도로 이 일이 크게 문제가 되자
해당 남직원은 뻔뻔하게 미쓰홍한테 책임을 뒤집어씌우고
회사서도 ‘리스크가 적고 가장 편리한’ 말단 여직원 하나 자르는 걸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
하지만 기존쎄 미쓰홍은 참지 않지
https://x.com/seol_a14/status/2015432848657019065
본인이 직접 범인 검거해서 사건 해결함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shorts/3fEoqJPJMo4
말 뿐만 아니라 직접 행동까지 하는 지덕체(취미가 복싱) 겸비한 여주라서 더 좋음ㅋㅋ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불편한 장면 1도 없이
유쾌통쾌상쾌한 여성 원탑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많관부 해줘~
그럼 마무리는 전 남친 앞에서 20살인 척 하는 귀여운 홍금보로ㅋㅋㅋㅋ
https://x.com/ssinz_mp4/status/2015421396109897766
박신혜 연기 진짜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