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5547?sid=104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또다시 언급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엔 일본인뿐 아니라 미국인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미군과 공동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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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TV 방송에 출연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작심한 듯 '대만 유사시' 대응 방안을 쏟아냈습니다.
핵심은 '자국민 보호'를 앞세운 미일 공조입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그곳(대만)에서 큰일이 생겼을 때 우리(일본)는 대만에 있는 일본인과 미국인을 구하러 가야 한다. 그 과정에서 미군과 공동 행동을 취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특히 미일 동맹의 '운명'까지 거론하며 위기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