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 달에 딱 5일 근무 ‘3400만원’ 준다는데…몇 달째 ‘전문의’ 못 찾고 있다
2,850 10
2026.01.27 20:39
2,850 10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83351?sid=102




부산시가 응급실 뺑뺑이를 줄이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을 새롭게 지정한다.

26일 부산시에 따르면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적시에 적정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부산형 외상응급의료 체계’ 구축으로 목표로 24시간 외상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중 외상 진료 인력·시설·장비 등 핵심 인프라와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 2곳을 선정해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지정한다. 선정된 병원은 인건비 4억원을 지원받는다.

대한응급의학회에 따르면 올해 응급의학과 전공의는 정원 160명에 106명이 지원했다. 2022년(618명), 2023년(608명) 등으로 600명 선을 유지하다가 지난해(325명) 반으로 줄었는데, 올해는 거기에 3분의 1 수준이다.

전임의 현황은 더욱 심각한데 전국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긴급 조사 결과 조사에 응한 57개 병원 가운데 84%인 48개 병원이 신규 전임의 지원자가 0명이라고 답했다.

이런 여파는 전공의가 없는 지역 종합병원으로 직결됐다. 부산의 경우 현재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는 종합병원이 4곳에 달한다. 한 종합병원은 월 5일 근무 시 세후 2400만 원(세전 약 3400만 원)을 제시했지만 수개월째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젊은 의사들이 응급실을 기피하는 핵심 원인은 사법 리스크다. 지난 2023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전공의 1년차 시절 대동맥박리 진단을 놓쳐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면허 취소된 사건이 젊은 의사 사회에 던진 충격이 크다.

이에 응급의학회가 제시하는 해법은 정공법이다.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에 지급하는 전임의 수련 보조수당을 응급의학과로 확대하고, 중증 응급진료에 대한 의료사고 면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52 01.26 30,7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4,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8,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8,3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20 정보 ’드디어 시작됐다...‘고 해외에서 난리난 AI가 등장함.jpg 07:06 149
2974719 이슈 [한문철TV] 음주단속 피해 도주하다 인도 덮쳐 살인한 40대男 .. 공탁금냈다고 2년 감형 1 07:01 171
2974718 이슈 키 193cm 한국인이 네덜란드에 가면 벌어지는 일.jpg 4 06:58 737
2974717 기사/뉴스 미 공화 "쿠팡 부당하게 표적 삼아 벌어진 일" 47 06:22 2,104
2974716 이슈 덬들은 한국인이니? 17 06:13 1,255
2974715 이슈 오늘부터 애플워치에서 고혈압 알림 기능 제공 16 05:20 3,073
2974714 이슈 인피니트 노래 속 집착 변천사 3 05:18 323
297471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4편 1 04:44 259
2974712 이슈 닥터페퍼 송 만들었다가 29억 받은 사람보고 자극받은 흑인들ㅋㅋㅋㅋ 8 04:43 2,776
2974711 이슈 최근에 느낀 거: 찐따가 한 스펙트럼의 끝(예를 들어 과하게 빨리 걷는 것)이라면 갓반인은 그 반댓쪽 끝(느리게 걷는 것)의 성향을 띨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찐따행위에 가까움 23 04:26 2,661
2974710 정치 김어준이 김민석 총리를 여조에 계속 넣는 이유는 정부의 동력을 잃게 하려는 것이다 24 04:25 1,838
2974709 유머 안은진 연기 인생 최대 위기 8 04:20 2,669
2974708 이슈 방영 시작도 되기 전부터 광역 딜을 넣은 드라마 36 04:07 5,977
2974707 이슈 아직도 하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한 정보 18 04:07 2,349
2974706 유머 주인한테 안겨서 손든 강쥐 11 04:04 2,118
2974705 팁/유용/추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은 스스로 몸뚱아리를 관리하는것 5 04:01 2,077
2974704 이슈 말랑 쫀득 볼살.gif 5 03:55 2,220
2974703 유머 두통약 사러갔는데 약사 아저씨가 좋아함 10 03:46 4,978
2974702 정보 오타쿠들이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애니메이션 성지.jpg 6 03:45 1,389
2974701 유머 촉감 극강의 스퀴시 2 03:42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