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용우 "현빈이랑 코드 딱 맞았다…시간 날 때마다 한두 잔" 어땠길래? 친분 비하인드 [엑’s 인터뷰]
997 2
2026.01.27 20:26
997 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용우가 현빈과의 호흡부터 작품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소소한 바람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27일 박용우는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종영 인터뷰에서 현빈과의 작업에 대해 “매번 현장이 그렇게 편안하면 좋겠지만 사실 쉽지 않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처음부터 왠지 대화가 잘 통할 것 같고 코드가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 실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 날 때마다 술도 한두 잔씩 하다 보니 대화할수록 너무 좋은 사람이고 좋은 배우라는 걸 느꼈다”며 “함께 작업하는 시간이 굉장히 행복했다”고 말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박용우인지 못 알아봤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연기 변신에 대한 호평이 이어진 데 대해서는 “그래도 나름 좋은 평들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웃었다.

 

작품을 준비하며 참고한 레퍼런스에 대해서는 우민호 감독의 전작들을 다시 찾아봤다고 밝혔다. 박용우는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을 다시 봤다. 다만 실제 인물을 연기하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역사적 실존 인물에 대한 부담감은 크게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이 배우로서의 터닝포인트가 됐는지 묻는 질문에는 “의도하고 작품을 선택하는 건 아닌 것 같다”며 “이야기가 재밌거나, 평소 함께하고 싶었던 감독이나 배우가 있거나, 캐릭터가 보자마자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 마음이 움직인다. 감사하게도 그 시기에 그런 요소들이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팬들에게 ‘메이드 인 코리아’가 어떻게 기억됐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는 “직관적으로 ‘재밌는 작품 하나 봤다’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목표를 묻자 박용우는 웃으며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거”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그게 의외로 어렵더라.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평안했으면 좋겠다”며 “결국 그게 가장 중요한 목표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ipgpYN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10516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464 00:05 14,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2,8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7,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590 이슈 상하이 35세 남성, 당뇨 치료 위해 온라인 구매한 한약(투구꽃뿌리)을 직접 끓여 마신 후 사망 10:30 40
2979589 이슈 많이 늘어난 지방직 공무원 선발인원 10:29 91
2979588 이슈 카자흐스탄 알마티 촬영 한국 연예인들에 열광하는 현지인들, 카자흐스탄 반응 10:29 173
2979587 기사/뉴스 "비행기 표보다 구하기 어렵다"…설 연휴 공항 주차장 '대란' 1 10:29 45
2979586 이슈 상위 0.1% 직장인 1 10:27 319
2979585 기사/뉴스 "막차 탔는데 어쩌나"...한달간 1.4조 사들인 '금·은 개미' 비명 10:27 214
2979584 기사/뉴스 어도어, ‘NJZ’ 상표 등록에 직접 개입…‘정보제출서’로 대응 나서 3 10:27 268
2979583 기사/뉴스 손가락 수술이라고 써놨는데도 손목 수술…병원장 징역형 2 10:25 513
2979582 기사/뉴스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한강 이남 11개구 평균 18억원 첫 돌파 4 10:24 145
2979581 이슈 미국 의원이 말하는 AI가 인류에게 미치는 문제 4 10:23 423
2979580 기사/뉴스 [단독]'간부 모시는 날' 뿌리 뽑는다… '기관명' 공개 20 10:22 941
2979579 기사/뉴스 이찬원, 200분 꽉 채운 부산 콘서트…찬스와 특별한 시간 2 10:21 103
2979578 정치 정청래 “제왕적 총재가 결정하는 폐쇄 정당 아냐…전당원 투표” 37 10:20 466
2979577 이슈 엔시티 위시 굿즈 팝업 사이트에 쓴 이것들을 전부 쿠키로 만들었음 2 10:20 663
2979576 기사/뉴스 [공식]제로베이스원, 오늘(2일) 완전체 마지막 앨범 공개…2년 6개월 서사 집약 1 10:20 283
2979575 정치 李정부 첫해, '30대 男' 민원 가장 많았다…국민신문고 662만건 15 10:19 524
2979574 유머 고양이들 사이좋게 먹으라고 밥그릇 세개를 나란히 두었더니 8 10:19 1,225
2979573 기사/뉴스 "은행에 돈 묶어 놨더니 벼락 거지"...주가 2.3배·집값 2.8배는 '남 얘기' 1 10:18 421
2979572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4 10:17 233
2979571 이슈 두쫀쿠를 계기로 한국도 피스타치오 원물맛 많아졌으면 좋겠음 31 10:17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