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대표는 최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6월 양육자인 싱글맘 한 분이 자살했던 것이 (사이트 재개의) 첫번째 이유"라며 "그분이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신상 공개를 해서 소송으로 못 받던 밀린 양육비 일부를 받았다. 그런데 사이트가 닫히고 나니 받을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법원 판결 이후 형사 처벌이 시행되니 (양육비 미지급 문제) 해결의 길이 열렸다고 기대했는데 막상 형사처벌을 통해 해결된 사례가 없었던 것이 두번째 이유"라고 밝혔다.
지난 12월 31일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사이트 운영 재개 소식을 알린 뒤 8일간 배드파더스에 제보된 양육비 미지급 부모에 대한 제보는 300여 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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