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윤화와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해 혹한기 한강 러닝에 나선 가운데, 홍윤화가 풍자를 비주얼 센터라고 말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와 김민기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신기루와 풍자를 집에 초대해 러닝 크루 창단식을 가졌다.
홍윤화는 “오늘은 먹는 거 아니다. 고릴러 1기 창단식이다. ‘고도 비만의 릴레이 러닝크루’의 1기 창단식이다”라며 “더이상 고도비만에 머물러 있지 않으려고 한다. 운동하려고 하는 거다”라고 모임의 취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풍자는 27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나타나 시선을 모았고, 홍윤화 역시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서로 덕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이어 신기루가 등장하자 홍윤화는 미리 준비한 분홍색 단체 티셔츠를 러닝 크루 멤버들에게 선물했다. 티셔츠에는 각 멤버들에게 건네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홍윤화의 티셔츠에는 ‘다리 꼬고 앉는 그 날까지’가 적혀 있었다. 홍윤화는 “살 빼도 다리 꼬는 게 쉽지 않더라. 한쪽 팔로 지탱하지 않고 다리를 꼬고 앉는 그 날을 꿈꾸기 위해서”라며 구체적인 목표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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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풍자의 티셔츠가 눈길을 끌었는데, ‘장카설풍 되는 그 날까지!’라고 적혀 있었다. 홍윤화는 “이건 줄임말이다. 풍자는 고도비만들 사이에서 비주얼 센터를 맡고 있다. 장원영, 카리나, 설윤, 그리고 풍자. 그날까지란 의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기루는 “장원영, 카리나, 설윤 다 합치면 풍자만 하다”라고 조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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