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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90년대 일본을 씹어먹었던 마법소녀 장르 애니메이션 3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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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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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HPZ-Wb2Pho

 

90년대 초반 - 세일러문

 

설명이 필요없는 일본의 국민 애니메이션

심지어 서양권에서도 오타쿠를 넘어선 층에까지 매우 인지도가 높아서

드래곤볼, 슬램덩크, 포켓몬 등과 함께 일본 애니메를 상징하는 대표작 중 하나

 

 

토에이는 이 작품 하나로 '세일러문 빌딩'을 올릴 정도였으며

세일러문 요술봉인 문스틱이 100만개 넘게 팔리는 등

어마어마했던 사회적 신드롬과 파급력 덕분에

세일러문으로 출세한 성우나 애니메이터들도 수두룩 함

 

 

그동안 남자들 위주 취향의 장르였던 전대물을

여자아이들도 좋아할 미소녀물에 절묘하게 접목해내며

마법소녀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있으며

 

바로 그 점이 남녀노소 전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포인트로 꼽히기도 함

 

 

 

https://www.youtube.com/watch?v=WweF-enmiMU

 

90년대 중반 - 레이어스

 

1994년 그 해를 대표하는 최고인기 애니 중 하나

 

요술봉으로 싸우던 그동안의 마법소녀물과 달리

갑옷과 검 휘두르며 싸우는 소녀들이라는 설정이 신선하다는 평을 받았고

남자아이들의 영역이었던 로봇을 마법소녀물에 성공적으로 접목했다는 평가

 

주인공들의 성격이 주체적이고 강인한 캐릭터라는 점도

후대에 들어와서 평가가 더 높아지는 요인인듯

 

 

레이어스는 특히 OST가 100만장 넘게 팔리는 엄청난 메가히트를 쳤기도 함

 

(우리나라에서도 이 메가히트 OST를 언어만 한국어로 바꿔서 그대로 오프닝으로 틀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mDS4-3k3Lu4

 

90년대 후반 - 카드캡터 사쿠라 
(한국 방영당시 제목은 카드캡터체리)

 

90년대 초중반 마법소녀물이 세일러문으로 대표된다면

90년대 후반부터~00년대 초반까지 그 계보를 이어

그야말로 초대박을 터트렸던 작품

 

카드캡터 체리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던 한국에서도 대박났고

특히 한국에서 자체 제작한 OST는(캐치유~캐치미~)

일본판의 원래 OST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았기도 함

 

 

특히 앞의 두 작품에 비해 유독 남성팬들이 진짜 엄청나게 폭발했던 작품인데

남자들이 마법소녀물 애니를 열광적으로 덕질하는 작품의 시초격으로 여겨지기도 함

 

 

 

 

 

+) 90년대에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세일러문 버금가는 인기였던 천사소녀네티는

일본에선 막 그렇게 큰 두각을 드러내진 못하고 조용히 흘러간편... (망한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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