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차장 직급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에 나서면서 구조조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7일 관련업계와 홈플러스에 다르면 이날 홈플러스는 사내 공지로 희망퇴직 신청 접수 사실을 알렸다.
신청 대상자는 1월 현재 기준 본사 차장 직급 이상이나 팀장·점장·센터장 등 부서장급 이상이 대상이다. 희망퇴직에 따른 위로금은 퇴직일 기준 월급여 3개월분이다.
지난해 12월 홈플러스는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도 근속 일수가 긴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내용의 인적 구조조정 방안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해 3월에도 홈플러스가 부울경 지역에서 희망퇴직을 실시해 총 381명의 인력을 감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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