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교육 업계도 차은우 손절했다…'200억대 탈세 의혹'에 SNS 광고 삭제
2,485 18
2026.01.27 15:52
2,485 18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교육 브랜드 대성 마이맥도 차은우에 대한 손절에 나섰다.

27일 텐아시아 확인 결과, 대성마이맥은 이날 오후 공식 SNS에 공개돼 있던 차은우의 광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날 오전만 해도 버젓이 최상단에 고정돼 있던 해당 영상은 현재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 문구와 함께 재생되지 않는 상태다.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된 정확한 이유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차은우의 탈세 의혹 여파로 풀이된다.

앞서 차은우의 탈세 논란이 확산되자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이던 일부 뷰티·금융 브랜드들은 광고 노출을 중단하거나 관련 콘텐츠를 삭제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반면 대성마이맥은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차은우의 광고 영상을 그대로 유지해 눈길을 끌었으나, 이날 오후 3시께 돌연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판타지오에 소속 아티스트인 차은우는 가족 명의의 별도 법인을 설립해 소득 구조를 분산함으로써 세 부담을 낮추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을 포함해 200억 원이 넘는 세금을 추가 납부하라고 통보했다.

한편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탈세 의혹과 관련해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은우 역시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추후 진행 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xCqRPqs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63 00:05 10,7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0,0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9,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0,6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170 이슈 넷플릭스 총 16,465작품 6개월간 전세계 시청횟수 분포도 (일본 외 작품, 일본 작품) 2 17:39 242
2974169 이슈 키키 KiiiKiii 신곡 '404 (New Era)' 멜론 일간 진입 4 17:38 160
2974168 이슈 한국 축구는 매년 연간 300억원의 국민 세금을 지원받는다. 4 17:38 174
2974167 이슈 진짜 눈물나는 쯔양 수상소감......twt 1 17:37 515
2974166 기사/뉴스 [속보] 법원, 김건희 선고 생중계 10 17:35 990
2974165 정치 친명계 의원 "혁신당과의 합당 얘기가 처음은 아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당 대표이던 시절 중도보수 확장성을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10 17:35 194
2974164 기사/뉴스 유튜버 구제역, 인터넷방송 BJ 등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2년 1 17:35 266
2974163 이슈 초저녁부터 조는 정우 (슈돌) 2 17:34 331
2974162 기사/뉴스 현빈 "子에게 화낸 적 없어, 아빠 덩치에 '쉬운 상대 아냐' 싶을 것"[인터뷰②] 5 17:33 856
2974161 유머 둘이서 끝내주는 여행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17:33 447
2974160 이슈 故 조르지오 아르마니 전기 영화 제작 확정.twt 17:33 142
2974159 이슈 발레학원에서 간식 훔쳐먹고 5천원 두고 간 임산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8 17:33 1,600
2974158 기사/뉴스 국방부, 탈세 의혹 차은우 ‘손절’... 군 홍보 영상서 ‘비공개’ 31 17:32 929
2974157 이슈 틱톡에서 노래 한 번 불렀다가 29억 로또 터진 사람...twt 4 17:31 809
2974156 기사/뉴스 구교환·문가영, ‘200만 돌파’에 감격 … “ 저의 ‘인생 관객’” 5 17:29 423
2974155 이슈 4일동안 사진만 50장 넘게 줬다는 남돌 17:29 775
2974154 이슈 디시인사이드 마운자로&위고비 갤러리에 올라온 공지 17 17:28 2,967
2974153 이슈 최강록의 결승요리 깨두부를 직접 만들어본 흑백리뷰 6 17:26 1,238
2974152 기사/뉴스 [단독] 국세청, 유한킴벌리·깨끗한나라·LG유니참 등 ‘생리대 3대장’ 특별 세무조사 23 17:26 1,178
2974151 기사/뉴스 [단독]할머니 상대 소매치기 벌인 60대 여성 검거 8 17:25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