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극단적 선택 시도…게시물 삭제→유일하게 남긴 사진 한 장 [RE:스타]
6,809 15
2026.01.27 15:30
6,809 15

A씨는 25일 개인 계정에 그동안 올렸던 게시물을 전부 삭제하고 '시그널'이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 한 장만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고하카의 '거짓과 진실의 사이'라는 곡을 배경음악으로 설정해 현재 상황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암시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4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영된 직후 제작진을 향해 격한 분노를 쏟아냈다. 그는 "'그알'은 결국 팩트는 없고 가십거리일 뿐"이라며 "분명 남편과의 대화를 인터뷰처럼 짜깁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악마의 편집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제작진이 새해 아침까지 찾아와 괴롭혔다며 "당신들 때문에 충격으로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었다"고 호소하며 제작진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나래와 A씨 사이의 충격적인 행적도 공개됐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증언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MBC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 당시 숙취를 호소하는 박나래를 위해 호텔 복도에 약품을 펼쳐놓고 링거 시술을 강행했다. 이 과정에서 촬영 지연을 우려해 시술을 제지하는 제작진과 30분 넘는 설전을 벌이며 "나 MBC 사장 안다"는 발언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입국 직후 주행 중인 차량 내부에서도 시술이 이뤄졌으며, 지난 3년간 약물 관련 대화 횟수만 최소 24회에 달한다는 폭로가 이어졌다.

A씨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비의료인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의약품, 투약 장비, 고객 장부 등을 확보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력한 반박 글을 올리던 A씨가 돌연 침묵으로 돌아서면서 그 배경을 두고 '수사 압박에 따른 조치'인지 혹은 '새로운 대응을 위한 신호'인지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127n06959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99 00:05 6,0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0,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2,8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9,2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1,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031 이슈 아직도 해먹고 다니는 오타쿠계 고인물 of 고인물 of 고인물 of 고인물 of 고인물 of 고인물 of 고인물 of 고인물 4대장...jpg 2 14:04 250
2976030 이슈 두쫀쿠 2개 한입에 먹어버린게 그리 큰 잘못인가? 22 14:03 801
2976029 정치 [속보] 한동훈 “우리가 이 당과 보수 주인…반드시 돌아온다” 8 14:01 210
2976028 팁/유용/추천 대방어 먹는 순서 알려줌.jpg 14:01 659
2976027 이슈 연애 중이라는 배우 신은수 & 유선호 23 14:00 1,580
2976026 이슈 아이유 x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대본 리딩 현장 4 14:00 304
2976025 이슈 어저께 페이스북에 아이(사진) 있잖아요 의원님 (신상공개 처벌법) 법안도 발의 하셨는데 그게 2차 가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 13:58 678
2976024 이슈 심하루, 생애 첫 쿠키 돌잡이?! 🍪 한일패밀리 심형탁X사야X심하루 OMIYAGE+ 일본 디저트 팝업 이벤트 2 13:54 418
2976023 이슈 유색인종인 척 하더니 유색인종 배역까지 뺏어갔다고 난리였던 백인 배우 근황.jpg 3 13:54 1,905
2976022 이슈 2026년 백상예술대상 남자예능상 압도적인 후보 5 13:54 1,303
2976021 기사/뉴스 샘킴 "'냉부해' 섭외 '못 받았다'더니 녹화 첫날 다들 앉아있어"('라스') 3 13:53 1,495
2976020 기사/뉴스 정호영 "최강록 김태호 PD랑 예능 샘나…우리 가게도 왔는데" 2 13:51 610
2976019 유머 임성한 월드 '전화 꺼놔' 8 13:50 499
2976018 이슈 일본 연예인 유민이 겪었던 한국 연예계 이야기.jpg 39 13:50 2,672
2976017 기사/뉴스 '가스라이팅에 강도살인까지' 50대 여성 무기징역 3 13:49 464
2976016 유머 이번엔 감빵 서열 1위로 변신한 이수지 근황ㅋㅋㅋㅋㅋ 7 13:48 1,552
2976015 이슈 옛날에 소시 윤아 닮았다고 화제됐던 말레이시아 소녀.jpg 13 13:47 2,494
2976014 기사/뉴스 40대 한국인 교수가 일본 호텔서… 2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 체포 6 13:46 824
2976013 기사/뉴스 Official히게단dism「Pretender」, 누적 재생 수 9억회를 돌파. 남성 그룹 첫 [오리콘 랭킹] 5 13:45 123
2976012 이슈 속보) 트럼프, 선관위 압수수색 489 13:45 16,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