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여성의 수입이 많을수록 남편으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별 간 가계소득 비중 변화에 따른 학대 위험의 증가는 성규범(gender norm) 위반이 주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빅토리아주 애니 노스 여성보호센터(Annie North Women’s Refuge)의 줄리 오베린은 “고전적인 남성의 생계 부양 역할, 즉 자신의 성권력에 위협을 받았을 때 이를 벌충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호주사회 깊이 뿌리박혀 있는 여성 혐오 및 차별적 관행이 여실히 드러났다. 호주는 남성성이 너무 짙다”고 지적했다.
한편, 연구 결과에 따라 여성의 경제력을 증대시키는 것이 여성에 대한 학대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문제해결에 대해서 문화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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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연구결과에 맞는 한국의 예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