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치볶음밥 만들다 '화르르'…인덕션 보호매트, 77초만에 600℃ '활활'
4,756 15
2026.01.27 14:31
4,756 15

한국 소비자원이 공개한 국물 증발 후 가열 시 변형된 인덕션 보호매트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뉴스1 ⓒ News1

한국 소비자원이 공개한 국물 증발 후 가열 시 변형된 인덕션 보호매트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뉴스1 ⓒ News1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한국소비자원은 인덕션 상판의 흠집 예방과 냄비·프라이팬의 미끄럼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인덕션 보호매트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보호매트가 고온에서 눌어붙거나 변형·그을음이 발생하는 불만 사례와 화재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며 27일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27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보호매트를 사용해 취사하던 중 제품이 타 인덕션과 압력솥에 이염·그을음이 생기거나, 김치볶음밥을 데우다 5분도 안 돼 불이 붙은 사례 등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됐다.

이에 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인덕션 보호매트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판매 페이지 및 표시사항의 사용 시 주의 관련 실태를 조사했다.

인덕션 보호매트 사용 시 주의사항(한국소비자원 제공)/뉴스1 ⓒ News1

인덕션 보호매트 사용 시 주의사항(한국소비자원 제공)/뉴스1 ⓒ News1

조사를 위해 소비자원은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상위에 노출된 제품 10개를 선정했다.

조사 결과 기름을 이용해 요리하거나 가열 중 수분(국물)이 증발한 상태로 가열하는 경우 보호매트의 온도가 제품별 최대사용 가능온도(내열 온도) 이상으로 급상승해 변형과 그을음이 발생하는 등 화재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했다.

10개 제품 모두 냄비에 음식물(국물류)이 있는 상태로 가열했을 때는 이상이 없었지만 기름을 사용해 조리하는 경우 고화력 또는 장시간 가열 시 보호매트의 온도가 제품별 최대사용 가능온도(200~300℃)를 초과했고, 사용자 부주의로 수분(국물)이 모두 증발한 상태에서 가열하게 되면 평균 77초 경과 시 600℃ 이상 도달해 화재 위험이 있었다.

https://v.daum.net/v/20260127120251708

 

 

나는 인덕션 설치할때 설치 기사님한테 보호매트 쓰는게 좋냐고 여쭤봤더니

절레절레 하면서 쓰지 말라고 하셔서 안쓰긴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50 01.22 71,4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3,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0,1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3,8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664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카더가든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00:07 39
2974663 유머 종길3길길 00:07 77
2974662 정보 네페 263원 6 00:06 909
2974661 정보 2️⃣6️⃣0️⃣1️⃣2️⃣8️⃣ 수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왕과사는남자 6.6 / 휴민트 6.3 / 만약에우리 3 / 넘버원 2.6 / 신의악단 2.4 / 시스터 1.9 / 아바타불과재 , 하우스메이드 1.7 / 프라이메이트 1.3 / 직장상사길들이기 1.2 예매✨️👀🦅 00:06 29
2974660 유머 보자기 본적있나 싶은 디올 신상 백 1 00:06 703
2974659 이슈 방금 뜬 보2플 박동규 합류 차기 그룹 튜넥스 로고 필름 00:05 254
2974658 이슈 양요섭 THE 3rd MINI ALBUM [Unloved Echo] 앨범 사양 3 00:05 86
2974657 유머 넌 여행을 가고 싶은 게 아니라 튀고 싶은 거야 신상 다 없애고 나르고 싶은 거야 3 00:05 532
2974656 유머 엄마아빠가 동시에 퇴근했을때 고양이 반응 6 00:04 627
2974655 정보 2️⃣6️⃣0️⃣1️⃣2️⃣7️⃣ 화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만약에우리 206.6 / 신의악단 73.1 / 아바타불과재 659 / 프로젝트Y 11.6 / 왕과사는남자 1.5 (시사회중) / 주토피아2 853.1 / 신비아파트10주년 25.2 / 뽀로로 26 ㅊㅋ🦅👀✨️ 00:04 58
2974654 이슈 ATEEZ(에이티즈) GOLDEN HOUR : Part.4 Concept Photo 3 00:03 62
2974653 정보 의외로 많다는 일본욕 00:03 416
2974652 이슈 카톡 한 줄에 입사 취소됨 17 00:03 2,314
2974651 정보 네이버페이1원+1원+1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원+1원+1원 38 00:01 1,526
2974650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소녀시대 “Oh!” 5 00:00 95
2974649 유머 세훈 박찰리찰리 카톡썰 보고 그러니까 (날좋아하는)팬들이 만든건데 날 왜죽이냐고 이러네ㅆㅂ 2 01.27 634
2974648 이슈 장원영 'FOREVER:CHERRY' 상표권 등록 187 01.27 11,806
2974647 유머 허휘수가 말아주는 오빠야와 다른 느낌의 호칭에 애교가 낀 언니야 12 01.27 1,172
2974646 이슈 있지 예지에게 줄 새해 복 두쫀쿠 꼬깃꼬깃 챙겨온 신인 남돌 2 01.27 1,126
2974645 이슈 1945년 광복으로 진짜 해방된 것 22 01.27 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