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치볶음밥 만들다 '화르르'…인덕션 보호매트, 77초만에 600℃ '활활'
4,339 14
2026.01.27 14:31
4,339 14

한국 소비자원이 공개한 국물 증발 후 가열 시 변형된 인덕션 보호매트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뉴스1 ⓒ News1

한국 소비자원이 공개한 국물 증발 후 가열 시 변형된 인덕션 보호매트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뉴스1 ⓒ News1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한국소비자원은 인덕션 상판의 흠집 예방과 냄비·프라이팬의 미끄럼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인덕션 보호매트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보호매트가 고온에서 눌어붙거나 변형·그을음이 발생하는 불만 사례와 화재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며 27일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27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보호매트를 사용해 취사하던 중 제품이 타 인덕션과 압력솥에 이염·그을음이 생기거나, 김치볶음밥을 데우다 5분도 안 돼 불이 붙은 사례 등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됐다.

이에 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인덕션 보호매트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판매 페이지 및 표시사항의 사용 시 주의 관련 실태를 조사했다.

인덕션 보호매트 사용 시 주의사항(한국소비자원 제공)/뉴스1 ⓒ News1

인덕션 보호매트 사용 시 주의사항(한국소비자원 제공)/뉴스1 ⓒ News1

조사를 위해 소비자원은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상위에 노출된 제품 10개를 선정했다.

조사 결과 기름을 이용해 요리하거나 가열 중 수분(국물)이 증발한 상태로 가열하는 경우 보호매트의 온도가 제품별 최대사용 가능온도(내열 온도) 이상으로 급상승해 변형과 그을음이 발생하는 등 화재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했다.

10개 제품 모두 냄비에 음식물(국물류)이 있는 상태로 가열했을 때는 이상이 없었지만 기름을 사용해 조리하는 경우 고화력 또는 장시간 가열 시 보호매트의 온도가 제품별 최대사용 가능온도(200~300℃)를 초과했고, 사용자 부주의로 수분(국물)이 모두 증발한 상태에서 가열하게 되면 평균 77초 경과 시 600℃ 이상 도달해 화재 위험이 있었다.

https://v.daum.net/v/20260127120251708

 

 

나는 인덕션 설치할때 설치 기사님한테 보호매트 쓰는게 좋냐고 여쭤봤더니

절레절레 하면서 쓰지 말라고 하셔서 안쓰긴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39 01.22 68,1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0,0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9,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0,6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174 정보 나이키X스킴스 콜라보 캠페인 (블랙핑크 리사) 17:44 41
2974173 이슈 90년대 일본을 씹어먹었던 마법소녀 장르 애니메이션 3대장 17:44 23
2974172 이슈 14년 전에 패션계에서 극찬 쏟아졌던 디올 패션쇼 1 17:43 185
2974171 이슈 언어 느는 법 사람이랑 안 만나고 고립된 채로 그 언어가 나오는 영상물 하루에 12시간씩 보는 거 한 달만 해보셈 1 17:42 455
2974170 유머 유튜버의 키키 신곡 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5 17:41 376
2974169 이슈 흑백요리사2 최강록 결승요리 최대한 비슷하게 직접 만들어 본 유튜버 1 17:41 352
2974168 이슈 조직생활하다가 중학교 입학한 35세.jpg 9 17:41 622
2974167 이슈 넷플릭스 총 16,465작품 6개월간 전세계 시청횟수 분포도 (일본 외 작품, 일본 작품) 4 17:39 542
2974166 이슈 키키 KiiiKiii 신곡 '404 (New Era)' 멜론 일간 진입 7 17:38 330
2974165 이슈 한국 축구는 매년 연간 300억원의 국민 세금을 지원받는다. 14 17:38 386
2974164 이슈 진짜 눈물나는 쯔양 수상소감......twt 3 17:37 839
2974163 기사/뉴스 [속보] 법원, 김건희 선고 생중계 14 17:35 1,432
2974162 정치 친명계 의원 "혁신당과의 합당 얘기가 처음은 아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당 대표이던 시절 중도보수 확장성을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11 17:35 279
2974161 기사/뉴스 유튜버 구제역, 인터넷방송 BJ 등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2년 1 17:35 346
2974160 이슈 초저녁부터 조는 정우 (슈돌) 2 17:34 425
2974159 기사/뉴스 현빈 "子에게 화낸 적 없어, 아빠 덩치에 '쉬운 상대 아냐' 싶을 것"[인터뷰②] 7 17:33 1,098
2974158 유머 둘이서 끝내주는 여행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17:33 569
2974157 이슈 故 조르지오 아르마니 전기 영화 제작 확정.twt 17:33 172
2974156 이슈 발레학원에서 간식 훔쳐먹고 5천원 두고 간 임산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15 17:33 2,028
2974155 기사/뉴스 국방부, 탈세 의혹 차은우 ‘손절’... 군 홍보 영상서 ‘비공개’ 41 17:32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