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27797?ntype=RANKING
![[온라인커뮤니티]](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7/0005627797_001_20260127102310614.png?type=w860)
[온라인커뮤니티](중략)
26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고깃집을 운영하는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허위 정보가 공중화장실에 부착된 사실을 직접 현장에 찾아가 확인했다”며 “사진·영상·부착 위치까지 모두 찾아내 이미 수사 의뢰는 접수 완료한 상태”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이어 “필기체, 종이 종류, 부착 시간대, 주변 폐쇄회로(CC)TV 동선 및 이동 경로까지 확인 중”이라면서 “허위 사실을 유포 및 영업방해는 단순한 장난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 범죄이며 형사 처벌 대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공공장소에 게시된 만큼 아무도 모를 거라 생각했다면 그 판단이 가장 큰 실수”라며 “이 글을 당사자가 보고 있다면 이미 절차는 시작된 이후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추가 게시 행위가 확인될 경우 선처 없이 즉시 추가 조치가 진행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멈추길 바란다. 끝까지 가겠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A씨가 공개한 쪽지에는 ‘노형동 OO갈비 가지마세요. 이 식당 에이즈 환자가 운영해요. 널리 알려야 해요. 속이고 운영하고 있어요. 저는 지인이고 무서워서 폭로합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이에 대해 A씨는 “이번 사건은 선의의 제보자 덕분에 확인할 수 있었다. 만약 여러분 중에서 유사한 게시물이나 행위를 발견한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지 제보해 달라. 여러분의 작은 제보가 큰 도움이 된다”고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