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신 차려보니 술값이 2천200만원…유흥주점 피해 신고 잇따라
849 0
2026.01.27 13:38
849 0

충북 음성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충북 음성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음성=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충북 음성의 한 유흥주점 업주가 약물을 이용해 손님들에게 술값 바가지를 씌웠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준사기, 공갈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음성에서 유흥업소 10여 곳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의 가게를 찾아온 손님이 정신을 잃은 틈을 타 술값을 과다 청구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다수이며, 이들 중에는 최대 2천200만원에 달하는 술값을 지불한 피해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또 음주운전을 하려는 손님들의 뒤를 쫓아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도 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23일 A씨의 유흥업소를 압수수색해 양주, 폐쇄회로(CC)TV와 함께 성분을 알 수 없는 약물을 확보했다.

경찰은 A씨가 이 약물을 술에 타 손님들의 정신을 잃게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압수한 술과 약물의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A씨는 다만 경찰 조사에서 "손님들이 술값을 내기 싫어서 거짓 신고를 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6012710584707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22 01.26 25,6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7,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6,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3,2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0,6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070 유머 '해요???? 진짜루요???? 진짜 해요?????' 15:31 36
2974069 이슈 요즘 교사들이 차라리 웹툰,웹소설 보라고 하는 이유 15:31 58
2974068 이슈 폰으로 스샷 찍을 때 생각보다 갈리는 두 부류 1 15:31 74
2974067 기사/뉴스 황영웅, 침묵 깼다 “학폭 의혹 사실과 달라”···생기부 공개 1 15:30 230
2974066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극단적 선택 시도…게시물 삭제→유일하게 남긴 사진 한 장 [RE:스타] 4 15:30 837
2974065 이슈 오사레 컴퍼니가 주로 만든다는 러브라이브 의상 근황jpg 15:29 167
2974064 기사/뉴스 판타지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차 입장 발표…"결과에 따라 책임질 것" 2 15:29 141
2974063 이슈 멜론 일간 차트인한 넷플 <이 사랑 통역 되나요?> OST 15:28 123
2974062 유머 사람들이 자동차처럼 행동한다면 1 15:28 111
2974061 유머 폼폼푸린 클로로 (헌터헌터) 2 15:28 296
2974060 이슈 처음 가본 사람들 당황하는 서울 개병신 환승역 38 15:27 1,750
2974059 기사/뉴스 폭리 취해 수퍼카 사고 자녀 유학비 댔다…치솟은 생필품값의 비밀 15:27 385
2974058 유머 섹시한 남자를 찾는법 2 15:26 287
2974057 정치 '일잘러' 대통령 "국회 입법 속도 너무 느려…일을 할 수가 없다" 3 15:26 129
2974056 기사/뉴스 이하이, 1인 기획사 미등록 사과…”인지 못해, 최근 절차 마쳐” [공식] 2 15:26 358
2974055 이슈 카톡할 때 유용한 김용명 짤.jpg 7 15:24 913
2974054 기사/뉴스 '개그맨 23호 부부' 하준수♥안가연, 결혼 1년 만에 큰 축복…7월 딸 출산 6 15:24 1,248
2974053 정치 [단독]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상임위서 한 번도 언급 안 됐다 … '美 관세 회귀' 민주당에 불똥 16 15:24 371
2974052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거미 “그댈 위한 노래” 15:23 24
2974051 이슈 솔로지옥보다 다른 연프가 어울릴거 같은 여자 출연자.jpg 4 15:23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