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前피프티 3인 탬퍼링' 안성일, "5억 지급하라" 불복 '항소'
1,894 5
2026.01.27 13:23
1,894 5

https://img.theqoo.net/AYcFlF

https://img.theqoo.net/cdmnBj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더기버스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이후 양측 모두 항소, 재판이 2라운드로 넘어간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3부(최종진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더기버스와 안 대표는 공동으로 어트랙트에 4억 9950만원을 지급하라"라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후 안성일 측이 26일 이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어트랙트 역시 27일 항소하면서 재판은 다시 열리게 됐다.


앞서 어트랙트는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법원이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의 업무방해와 횡령을 인정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늦었지만 매우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밝혔다. 어트랙트는 "이번 소송을 통해 '공명정대'한 진실 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고, 피고인들에게는 '인과응보'의 결과가 따른 것 같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며 "저희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을 원동력으로 삼아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당사는 탬퍼링 사건으로 팀을 무단이탈한 전 멤버 3인 새나, 아란, 시오를 비롯해 3인의 부모,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한 1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워너뮤직코리아, 클레이튼 진(진승영)에게 제기한 20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는 "향후 K팝의 비전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나쁜 선례가 아닌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해 소송에 임할 것"이라며 "그동안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소송에서 어트랙트가 청구한 소장에 따르면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진실 이사는 어트랙트와 체결한 업무용역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원고의 업무를 방해하고, 원고를 기망하거나 원고의 이익에 반하는 배임적인 행위들을 함으로써 원고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


어트랙트는 재판을 통해 "기본적으로 피고들에 대한 불법 행위 및 계약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다. 안성일 대표는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업무 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1억 5000만원 이상의 횡령을 한적이 있고, 백진실 이사도 광고 섭외 제안 거절을 한다든지 팬카페를 무단 퇴사한다든지 메일 계정을 삭제한다든지 등과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라며 "더기버스는 정산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안성일 측은 "이 사건은 이미 언론에 원고 측에 유리하게 많이 보도된 상태"라며 "피고 측이 이에 대해 전혀 대응을 안 했고 재판 절차를 통해서 구체적 사실관계가 밝혀질 것이기 때문에 대응하지 않기로 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은 용역 계약을 무단 파기했다고 주장하는데 합의 해지된 것이고 그리고 원고와 멤버들 사이에 그런 분쟁은 피고가 관여한 것은 거의 없고다"라며 "구체적 사실관계를 이제 들어봐야겠지만 현재 수사 중인 측면이 있고 해서 거기 사실관계에 따라서 많이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 재판부에서 진행하시는 대로 구체적인 쟁점에 대해서 하나하나 반박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0344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46 02.02 37,2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0,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6,0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2,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491 정치 윤석열이 대통령되게 만든 사람들이 누구인가 09:07 0
2980490 이슈 방탄소년단 X 넷플릭스 (컴백 독점 라이브, 다큐멘터리 단독 공개) 29 09:00 816
2980489 이슈 <넷플릭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3월 21일 오후 8시 전세계 독점 라이브. 6 09:00 464
2980488 유머 햄버거가게 가려다 제지당함 7 08:58 1,252
2980487 기사/뉴스 이종범, 25개월 외손자에 꿀 뚝뚝…"피지컬 상위 0.01%, 근육량 뛰어나"('슈돌') 16 08:54 1,733
2980486 유머 은근히 있다는 내향인 아기.manhwa 21 08:54 1,625
2980485 기사/뉴스 '63kg까지 빠졌던' 고지용, 볼 패일 정도로 야윈 얼굴..또 불거진 건강이상설 15 08:44 4,628
2980484 이슈 나도 나만의 사천 짜파게티를 찾을 수 있을까.x 6 08:43 1,166
2980483 이슈 진짜 당근 미쳤나봐 냅다 편지왔다길래 요즘 후기도 편지 써주나 했더니 내가 판 물건이 쓴 편지임 🙂‍↔️ 21 08:35 3,919
2980482 이슈 악뮤 (AKMU) 새 프로필 사진 공개.jpg 31 08:34 4,256
2980481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피버> 10회 선공개 2 08:32 531
2980480 이슈 심심해서 찾아본 환승연애에서 모든 출연자에게 문자 받아본 유일한 출연자.jpg 3 08:25 3,414
2980479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업 309 08:15 15,346
2980478 유머 짱구아빠 신형만의 기일 35 08:08 6,397
2980477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10 08:04 1,001
2980476 기사/뉴스 남창희, 2월 22일 장가간다…“잘 만나오던 분과 결실” 26 08:01 3,461
2980475 정보 희토류 채굴하면 자연이 파괴되고 땅이 산성화되는 이유 56 08:00 5,782
2980474 이슈 트윗에서 맘찍 2천개 넘은 갑자기 방향 확 틀어서 사람 놀라게 하는 자율주행차 13 07:56 4,962
2980473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시청률 추이 11 07:52 3,075
2980472 이슈 이마트 과자 쌓기 근황.jpg 32 07:52 6,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