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ICE에 의해 사살된 알렉스 프레티가 마지막으로 멘토링했던 간호학과 학생이 보낸 편지
2,898 16
2026.01.27 12:54
2,898 16
(자동번역 사용)


저는 알렉스 프레티 선생님의 마지막 간호 학생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제 친구이자 간호 멘토였습니다.


지난 4개월 동안 저는 미니애폴리스 재향군인병원에서 진행된 최종 실습 과정에서 선생님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그곳에서 선생님은 저에게 중환자실 간호사로서 가장 위중한 환자들을 돌보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동맥관과 중심정맥관 관리법, 생명을 구하는 수액이 담긴 여러 개의 정맥주사를 관리하는 복잡한 방법, 그리고 심장 박동, 호흡, 생명의 모든 움직임을 주의 깊게 살피고 조금이라도 불안정한 순간이 오면 즉시 행동하는 법까지 모두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환자를 치유하기 위한 기술이었습니다.


알렉스는 인내심, 연민, 그리고 평온함을 마음속에 변함없는 빛처럼 지니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 빛은 여전히 ​​빛나고 있었습니다. 카메라에 담긴 그 견딜 수 없는 마지막 순간에도 그의 익숙한 고요함과 특유의 침착함이 빛을 발하는 것을 저는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의 마지막 말이 "괜찮으세요?"였다는 사실이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 그의 삶의 핵심이었으니까요. 그는 남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치유의 삶을 살았고, 그 삶을 훌륭하게 살았습니다.


알렉스는 수정 헌법 제2조와 우리 헌법 및 수정 조항에 명시된 권리들을 굳게 믿었습니다. 그는 의무감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가 분열되어 있기보다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소통이 우리를 하나로 묶어줄 것이라는 믿음에서 우러나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의와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저는 그의 가족분들이 그의 유산이 영원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가 제게 심어준 지혜와 기술 덕분에 저는 더 나은 간호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의 빛을 마음속에 품고 모든 병실을 누비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치유하고 돌보는 제 손길을 인도하고 붙들어 줍니다.


제 친구를 기리는 의미에서, 부디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내주세요. 그가 그랬던 것처럼, 따뜻한 블랙 커피 한 잔과 사탕 몇 개를 주머니에 넣고 평화를 위해 힘써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는 남을 돌보는 일은 힘든 일이며, 긴 시간 동안 맡은 일을 해내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한다고 늘 말하곤 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밖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그가 좋아했던 것처럼 하이킹이나 자전거를 타며 자연 속에서 고요한 순간들을 만끽해 보세요.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도 소통하세요. 자신의 신념을 굳건히 지키되, 역경에 직면하더라도 항상 사랑을 베푸세요.


세상의 치유를 위해 아무리 작은 발걸음이라도 내딛어 주세요. 이러한 행동들을 통해 그의 이름으로 그의 빛을 계속해서 전파해 나가세요. 그의 유산이 계속해서 치유의 힘을 발휘하도록 합시다.


https://x.com/krassenstein/status/2015615368362971485



ㅊㅊ ㄷㅁㅌ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28 01.26 26,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0,5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9,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1,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329 정치 잠실 실내체육관 콘서트 예정 19:25 63
2974328 이슈 [KBL] 지금 2쿼터 초반 소노 vs 모비스 점수 근황.jpg 1 19:24 36
2974327 유머 반죽놀이해달라고 조르는 고양이 19:24 95
2974326 이슈 방탄소년단 알엠 인스타 업뎃 19:24 279
2974325 기사/뉴스 중국..서해 구조물 일부 이동 중…한중 회담 후속 조치인 듯 1 19:23 73
2974324 이슈 내 마음 속의 저장 하츄핑 ver. 5 19:23 142
2974323 이슈 드라마 불호평 줬다고 특정배우 싫어하냐고 진지하게 디엠 받았다는 단군...jpg 8 19:22 705
2974322 기사/뉴스 내일 28일 오후 2시 10분에 김건희 재판 생중계 예정 19:22 55
2974321 이슈 1월 27일을 맞이해 8시에 시작하는 NCT 127 미래 전략 회의 (SKULL SESSION) 19:21 77
2974320 유머 6시 내 고향에 나와서 엄마한테 자랑하는 인스스 올린 축구선수 1 19:21 445
2974319 유머 고양이 너 참 대단허다 19:21 114
2974318 유머 유리문에 콧물 묻힌 범인 19:21 264
2974317 이슈 선풍기로 기타치는 밴드 19:18 339
2974316 유머 대학원 고사장은 남다르군요 5 19:18 703
2974315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고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무궁화장 추서 19:18 408
2974314 이슈 이건 좀 아니라는 반응 나오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jpg 21 19:17 2,036
2974313 이슈 김풍이 제일 좋아하는 셰프 밝혀짐 ㄷㄷㄷㄷㄷ(feat.환승 냉장고) 23 19:16 2,099
2974312 이슈 눈 떠보니 내가 두쫀구리? 🧆 현빈이와 50개의 두쫀쿠 🧆 (입술 까매짐 주의) [김다살] | NOWZ (나우즈) 19:16 156
2974311 이슈 [포토]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안지호 '두쫀쿠 룩' 8 19:15 1,153
2974310 유머 태연 탱코덕 영상에 식약처 댓글 이왜진?! 6 19:15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