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차은우 입장 발표, 광고 손절 못 막았다…뷰티·금융 이어 패션 '손절' (종합)
3,571 13
2026.01.27 12:19
3,571 13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탈세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지만 광고계 손절은 막을 수 없었다.

차은우는 26일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탈세 의혹이 불거진 지 4일 만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차은우에 대해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으로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활동해왔고, 소득은 판타지오와 1인 기획사, 차은우가 골고루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에 대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봤다.

국세청이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 소득세율보다 20%p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하는 꼼수를 썼다고 판단한 가운데 차은우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은우가 휩싸인 ‘200억 탈세 의혹’은 전례가 없었던 국내 연예인 중 최고 규모다. 특히나 차은우가 탈세를 피하기 위해 꼼수를 썼다는 의혹도 불거지면서 그를 얼굴로 내세웠던 브랜드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며 움직였다. 먼저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가 차은우와 관련한 영상과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신한은행도 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들이 광고 비공개 이유를 설명하진 않았지만 탈세 의혹이 불거진 뒤의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심장했다.

사태의 심각성 속에 차은우가 결국 입을 열었지만 광고 이탈은 막을 수 없었다. 26일 OSEN 확인 결과, 패션 브랜드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측이 차은우 광고를 비공개 조치했다. 지난해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한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측은 이날 오후까지만 하더라도 특별한 조치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비공개 조치하며 차은우와 거리를 뒀다.

복무 중 입장을 발표하며 사태 수습에 나선 차은우지만 광고 이탈을 막지 못했다. 차은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나온 휴가를 즐긴 뒤 복귀했으며, 법무법인 세종 측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국세청의 추징금 200억 원 결과 통지에 대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68635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34 01.22 66,8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5,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5,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1,0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9,3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941 유머 우리 동네 한성깔 하는 말티 있는데.jpg 7 13:59 762
2973940 이슈 일산인들이 느끼는 상대가 우리동네 와본적 있는가? 8 13:58 471
2973939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법률가들 "지금 단계 비난 섣불러" 11 13:57 615
2973938 이슈 순록을 타고 다니는 몽골 차아탄족 12 13:56 796
2973937 이슈 김도연 웨이크메이크 새로운 광고 사진 1 13:55 469
2973936 기사/뉴스 “에이즈 환자가 운영, 이 고깃집 가지 마세요”…충격 폭로에 제주 식당 ‘발칵’ 5 13:54 1,490
2973935 기사/뉴스 올데프 애니, 컬럼비아大 이메일 유출에 난감 "사용 자제 부탁" 18 13:49 3,063
2973934 기사/뉴스 [속보] 법원,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선고 중계 허가 10 13:46 835
2973933 기사/뉴스 故이해찬 일생 옥죈 고문 후유증…'남산의 악몽'은 현재진행형 10 13:46 1,083
2973932 이슈 KODEX 200선물인버스2X 현재 주가 42 13:45 3,038
2973931 이슈 유니스 임서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4 13:45 775
2973930 이슈 제미나이에 물어본 21세기 남녀아이돌 메가히트곡.jpg 16 13:45 1,564
2973929 기사/뉴스 “경찰이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보안업체인가요?” 13 13:44 1,188
2973928 정치 이재명 대통령 "세금 떼먹고 못살게 해야" 16 13:44 1,673
2973927 이슈 오늘 공개 된 일프듀4(남자) 연생들 14 13:43 909
2973926 기사/뉴스 '브레이크 고장' 블랙박스가 증거?…서대문 돌진 버스 기사 행동 보니 5 13:42 1,246
2973925 이슈 [갤럽]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 2026년 1월 #TV #온라인영상서비스 #OTT 2 13:42 387
2973924 이슈 클라씨 선유 인스타그램 업로드 13:42 305
2973923 기사/뉴스 고급화는 핑계였다…국세청, 비리 혐의 생리대 제조사 세무조사 착수 25 13:41 1,465
2973922 이슈 발렌티노 패션쇼 참석 차 파리로 출국하는 아이브 리즈 10 13:40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