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차은우 입장 발표, 광고 손절 못 막았다…뷰티·금융 이어 패션 '손절' (종합)
4,513 13
2026.01.27 12:19
4,513 13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탈세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지만 광고계 손절은 막을 수 없었다.

차은우는 26일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탈세 의혹이 불거진 지 4일 만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차은우에 대해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으로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활동해왔고, 소득은 판타지오와 1인 기획사, 차은우가 골고루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에 대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봤다.

국세청이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 소득세율보다 20%p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하는 꼼수를 썼다고 판단한 가운데 차은우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은우가 휩싸인 ‘200억 탈세 의혹’은 전례가 없었던 국내 연예인 중 최고 규모다. 특히나 차은우가 탈세를 피하기 위해 꼼수를 썼다는 의혹도 불거지면서 그를 얼굴로 내세웠던 브랜드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며 움직였다. 먼저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가 차은우와 관련한 영상과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신한은행도 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들이 광고 비공개 이유를 설명하진 않았지만 탈세 의혹이 불거진 뒤의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심장했다.

사태의 심각성 속에 차은우가 결국 입을 열었지만 광고 이탈은 막을 수 없었다. 26일 OSEN 확인 결과, 패션 브랜드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측이 차은우 광고를 비공개 조치했다. 지난해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한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측은 이날 오후까지만 하더라도 특별한 조치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비공개 조치하며 차은우와 거리를 뒀다.

복무 중 입장을 발표하며 사태 수습에 나선 차은우지만 광고 이탈을 막지 못했다. 차은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나온 휴가를 즐긴 뒤 복귀했으며, 법무법인 세종 측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국세청의 추징금 200억 원 결과 통지에 대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68635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14 04.29 24,4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1,7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2,2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4,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2,9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1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729 이슈 농심 멸치칼국수 10분 레시피 5 03:53 289
3057728 이슈 어쩌면 한국 영화계의 운명을 결정할지도 모르는 두작품 11 03:43 1,014
3057727 이슈 주먹 쥐고 잼잼 <- 이 잼이 원래는 죔죔인 거 <- 이 죔죔이 원래는 죄암죄암인 거 언제 알았어? 8 03:31 492
3057726 이슈 대불 청소하는 사진이 좋아지는 요즘 4 03:29 566
3057725 유머 면접에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2 03:23 527
3057724 유머 옷못버리는 방탄 제이홉이 유일하게 버린 한가지? 2 03:01 1,247
3057723 이슈 놀러 나가는 줄 알았는데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는걸 눈치 챈 강아지 9 02:59 1,619
3057722 정보 2026년 245일 남았음을 알립니다 4 02:47 273
3057721 이슈 리얼 현커된 박정민 회사 직원(아영 이사) ♥ 침착맨 회사 직원(김총무) 43 02:45 2,758
3057720 유머 드디어 지옥에서 남긴 잔루를 비벼먹는구나 1 02:39 1,015
3057719 이슈 인종차별이다 vs 여긴 러시아다 21세기에 논란인 발레공연 12 02:37 1,829
3057718 이슈 어떤가수가 어떤곡 부를지 감이 안오는 5월 11일 녹화 불후의명곡 2 02:24 1,211
3057717 유머 용산인은 수원에 xxx못해~ 소신발언한 이창섭.jpg 24 02:17 1,812
3057716 팁/유용/추천 읽으면 위로되는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의 말 9 02:06 1,665
3057715 이슈 국회의원들도 2부제 지켜라 27 02:02 1,879
3057714 이슈 나홍진 영화 [호프] 스틸컷 공개 16 01:59 2,060
3057713 유머 귀호강 하게 만드는 최유정 복숭아 커버.jpg 2 01:57 912
3057712 유머 말티즈 vs 비숑 4 01:47 840
3057711 팁/유용/추천 간단하고 맛있는 콩나물 비빔밥 26 01:45 2,059
3057710 이슈 개봉4주차 신작 공세에도 평일(목) 10만 찍으며 박스오피스 1위 탈환한 살목지 4 01:39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