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지훈, 워너원 재결합에 입열었다 "예능 찍고 밥도 먹어..뭉클했다" [인터뷰②]
2,911 21
2026.01.27 12:19
2,911 21

usjsLU
 

박지훈이 그룹 워너원의 7년 만의 재결합에 "뭉클했다"는 소회를 내놨다.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카페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 배우 박지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신드롬적인 인기를 누린 워너원은 한정된 활동 기간 때문에 2019년 초 해체했지만, 7년 만에 재결합을 선언하면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워너원 고) 제작을 확정했다. Mnet 측은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박지훈은 "이걸 어디까지 얘기해야 하나 싶다. 리얼리티 예능은 촬영했고, 이제 몇 회차 남았다. 모여서 사전 미팅도 했고, 멤버들끼리 다 같이 모여 밥도 먹었다. 그것도 카메라로 담았다. 멤버들은 전부 두 번씩 봤는데, 난 그날 촬영이 있어서 못가고, 한번씩 봤다"며 "강다니엘 형은 군대 가고. 라이관린은 중국에 있어서, 두 명을 제외하곤 전부 흔쾌히 수락해줬다. 너무나 재밌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다시 모이니까 마음이 어땠나?"라는 질문에 "너무 이쁘더라. 같은 곳을 보고 모였다는 게 뭉클했다. 이쁘게 활동했던 사람들이고, 멤버들인데 옛날 생각도 나면서 '우리 그랬었지..' 생각했다"며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같은 곳에 모여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고 말했다.

과거 박지훈은 인터뷰를 통해 "사실 멤버들과 연락은 안 한다. 안 친해서 안 한다기보단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지만 연락은 따로 하고 있지는 않다"고 답해 일부에서는 불화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난 원래 연락을 안 한다. 자주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서로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 연락을 안 하는게 아니라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더라. 사실 워너원 멤버들은 가족보다 더 오래 있었다. 활동 기간에는 가족들보다 더 오래 생활했었기 때문에 연락을 안 해도 언제든 반가운 사이가 된다"며 "서로 살아가기도 바쁜데 연락을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었던 것 같다. 계획적으로 하는 스타일도 아닐 뿐더러, 알아서 잘하겠거니 그런 생각이었다. 무언으로 응원했다"며 웃었다.

 또한 박지훈은 "오늘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를 하는데, 스케줄 되는 워너원 멤버들이 본인들이 나서서 온다고 했다"며 "요즘 단톡방도 다들 많이 많아졌다. 활성화 돼 있어서 관린이한테 영상 편지도 써서 보냈다. 지금은 서로 서로 다 말이 많다. 그래도 여전히 비교적 없는 멤버들은 나처럼 말이 없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68784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66 00:05 12,1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2,0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0,1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3,2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481 이슈 박지훈 응원 위해 7년만 공식석상 나선 워너원 포토월 기사사진 (개인컷) 21:00 52
2974480 유머 혜윤씨는 본인 귀여운 거 알죠? 2 20:58 129
2974479 유머 고양이 입양했다가 대박친 칼 장인 3 20:58 372
2974478 유머 통화 중 들린 해괴망측한 재채기 소리.twt 6 20:56 523
2974477 기사/뉴스 [KBO] '야구선수 출신' 한기주, 코치로 변한 근황?…SNS는 비공개 전환 13 20:56 727
2974476 이슈 그시절 2세대 아이돌이라면 팬덤내에서 무조건 만들었던거..jpg 3 20:56 450
2974475 이슈 센스있는 결혼식 주례.jpg 15 20:54 1,324
2974474 기사/뉴스 식약처, 압타밀 분유 직구 금지 요청 4 20:54 559
2974473 유머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ADHD 환자들 특징ㅋㅋㅋㅋㅋㅋ (유머) 5 20:53 914
2974472 정치 길거리 뒤덮은 혐중·부정선거 구호‥'현수막 정당' 압수수색 20:53 75
2974471 이슈 요즘 서양 젠지들 사이에서 추구미로 수요있는 아시아계 가수 15 20:53 1,428
2974470 유머 일본커플의 웨딩촬영을 도와준 말 1 20:51 825
2974469 이슈 「신상 고속열차」KTX-청룡 2세대 열차 최초 공개! 1 20:51 305
2974468 이슈 뒷담화 두려워하지 말아라. 뒷담화를 한다는건 너 없는데에서도 너 얘길 하고 싶어서 미치겠다는거다. 니가 그렇게 핫하다는거다. 센터 오브 디 어텐션이다 이거야. 13 20:51 785
2974467 기사/뉴스 [단독] H.O.T. ‘완전체’ 온다… 데뷔 30주년, G마켓 광고서 재결합 4 20:51 514
2974466 유머 노트북 이상과 현실.jpg 3 20:51 949
2974465 이슈 본사람과 안본사람의 반응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일본 애니메이션 클립.twt 3 20:50 359
2974464 이슈 라네즈 × 캣츠아이 화보.jpg 4 20:49 745
2974463 유머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겁나 잘 뽑은 것 같은 장송의 프리렌 2기 오프닝 2 20:49 167
2974462 이슈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tvN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 포토 1 20:49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