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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박지훈, 워너원 재결합에 입열었다 "예능 찍고 밥도 먹어..뭉클했다"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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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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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그룹 워너원의 7년 만의 재결합에 "뭉클했다"는 소회를 내놨다.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카페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 배우 박지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신드롬적인 인기를 누린 워너원은 한정된 활동 기간 때문에 2019년 초 해체했지만, 7년 만에 재결합을 선언하면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워너원 고) 제작을 확정했다. Mnet 측은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박지훈은 "이걸 어디까지 얘기해야 하나 싶다. 리얼리티 예능은 촬영했고, 이제 몇 회차 남았다. 모여서 사전 미팅도 했고, 멤버들끼리 다 같이 모여 밥도 먹었다. 그것도 카메라로 담았다. 멤버들은 전부 두 번씩 봤는데, 난 그날 촬영이 있어서 못가고, 한번씩 봤다"며 "강다니엘 형은 군대 가고. 라이관린은 중국에 있어서, 두 명을 제외하곤 전부 흔쾌히 수락해줬다. 너무나 재밌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다시 모이니까 마음이 어땠나?"라는 질문에 "너무 이쁘더라. 같은 곳을 보고 모였다는 게 뭉클했다. 이쁘게 활동했던 사람들이고, 멤버들인데 옛날 생각도 나면서 '우리 그랬었지..' 생각했다"며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같은 곳에 모여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고 말했다.

과거 박지훈은 인터뷰를 통해 "사실 멤버들과 연락은 안 한다. 안 친해서 안 한다기보단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지만 연락은 따로 하고 있지는 않다"고 답해 일부에서는 불화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난 원래 연락을 안 한다. 자주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서로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 연락을 안 하는게 아니라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더라. 사실 워너원 멤버들은 가족보다 더 오래 있었다. 활동 기간에는 가족들보다 더 오래 생활했었기 때문에 연락을 안 해도 언제든 반가운 사이가 된다"며 "서로 살아가기도 바쁜데 연락을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었던 것 같다. 계획적으로 하는 스타일도 아닐 뿐더러, 알아서 잘하겠거니 그런 생각이었다. 무언으로 응원했다"며 웃었다.

 또한 박지훈은 "오늘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를 하는데, 스케줄 되는 워너원 멤버들이 본인들이 나서서 온다고 했다"며 "요즘 단톡방도 다들 많이 많아졌다. 활성화 돼 있어서 관린이한테 영상 편지도 써서 보냈다. 지금은 서로 서로 다 말이 많다. 그래도 여전히 비교적 없는 멤버들은 나처럼 말이 없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6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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