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지훈, 워너원 재결합에 입열었다 "예능 찍고 밥도 먹어..뭉클했다" [인터뷰②]
3,066 21
2026.01.27 12:19
3,066 21

usjsLU
 

박지훈이 그룹 워너원의 7년 만의 재결합에 "뭉클했다"는 소회를 내놨다.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카페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 배우 박지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신드롬적인 인기를 누린 워너원은 한정된 활동 기간 때문에 2019년 초 해체했지만, 7년 만에 재결합을 선언하면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워너원 고) 제작을 확정했다. Mnet 측은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박지훈은 "이걸 어디까지 얘기해야 하나 싶다. 리얼리티 예능은 촬영했고, 이제 몇 회차 남았다. 모여서 사전 미팅도 했고, 멤버들끼리 다 같이 모여 밥도 먹었다. 그것도 카메라로 담았다. 멤버들은 전부 두 번씩 봤는데, 난 그날 촬영이 있어서 못가고, 한번씩 봤다"며 "강다니엘 형은 군대 가고. 라이관린은 중국에 있어서, 두 명을 제외하곤 전부 흔쾌히 수락해줬다. 너무나 재밌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다시 모이니까 마음이 어땠나?"라는 질문에 "너무 이쁘더라. 같은 곳을 보고 모였다는 게 뭉클했다. 이쁘게 활동했던 사람들이고, 멤버들인데 옛날 생각도 나면서 '우리 그랬었지..' 생각했다"며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같은 곳에 모여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고 말했다.

과거 박지훈은 인터뷰를 통해 "사실 멤버들과 연락은 안 한다. 안 친해서 안 한다기보단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지만 연락은 따로 하고 있지는 않다"고 답해 일부에서는 불화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난 원래 연락을 안 한다. 자주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서로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 연락을 안 하는게 아니라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더라. 사실 워너원 멤버들은 가족보다 더 오래 있었다. 활동 기간에는 가족들보다 더 오래 생활했었기 때문에 연락을 안 해도 언제든 반가운 사이가 된다"며 "서로 살아가기도 바쁜데 연락을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었던 것 같다. 계획적으로 하는 스타일도 아닐 뿐더러, 알아서 잘하겠거니 그런 생각이었다. 무언으로 응원했다"며 웃었다.

 또한 박지훈은 "오늘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를 하는데, 스케줄 되는 워너원 멤버들이 본인들이 나서서 온다고 했다"며 "요즘 단톡방도 다들 많이 많아졌다. 활성화 돼 있어서 관린이한테 영상 편지도 써서 보냈다. 지금은 서로 서로 다 말이 많다. 그래도 여전히 비교적 없는 멤버들은 나처럼 말이 없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68784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84 01.27 15,4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3,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3,6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6,0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3,8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21 이슈 물광피부의 비밀 2 02:20 400
2974720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02:18 236
2974719 기사/뉴스 밤사이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 폭발…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 3 02:15 668
2974718 유머 주식, 코인으로 번 돈 좋게 생각 안 한다.jpg 10 02:11 1,001
2974717 이슈 @데뷔 7개월차 18세 신인이 혼자 뚜벅뚜벅 올라와서 혜야를 부름 3 02:08 600
2974716 유머 안녕하세요 니트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11 02:04 1,273
2974715 유머 고라니때문에 회사 이직한 사람 9 02:00 1,284
2974714 이슈 애정하고 존경하는 해피문데이 대표님의 글. “생리대 무상공급 정책을 설계하고 시행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해피문데이의 노하우를 기꺼이 공유하겠습니다. 저의 10년 치 '치열함'을 정부의 '의지'와 합쳐보고 싶습니다. 여성들이 생리대 걱정만큼은 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저는 살고 싶습니다” 32 01:43 1,533
2974713 유머 대만야구 홈런 낚시.gif 16 01:39 927
2974712 유머 하다하다 오은영쌤까지 삼킨 강유미 15 01:35 1,566
2974711 기사/뉴스 ‘슈퍼개미’ 유튜버, 주식 추천 후 매도해 58억원 수익…대법 “사기적 부정거래” 16 01:32 2,211
2974710 이슈 애가 어린이집에서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집에서 밥을 안 먹어 218 01:31 14,027
2974709 유머 한국여자들은 왜 낚시하는 남자 싫어하는지 이해 못하는 대만 와이프 38 01:29 3,299
2974708 이슈 키키 미니 2집 《Delulu Pack》 초동 2일차 종료 3 01:27 738
2974707 이슈 센스만점으로 반응터진 엔믹스 해원 고민상담소.....jpg 5 01:25 1,045
2974706 이슈 실제로 보면 엄청 작다는 이주빈 얼굴 크기 체감해보기 15 01:25 2,818
2974705 이슈 모나리자 고양이 방석 10 01:23 705
2974704 이슈 컴백 라이브 처음부터 끝까지 쌩라이브로 노래 말아주고 간 여돌ㄷㄷ 2 01:18 688
2974703 유머 와이프가 사라고 허락한게 맞다vs아니다 50 01:18 3,573
2974702 유머 남친이 ‭여자 ‭알바 ‭동료한테 ‭두쫀쿠 ‭받아옴 38 01:17 4,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