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식스센스’ PD 강제추행 불송치에…B씨 측 “이의신청, 검찰 판단 구하며 진행 중”
1,032 3
2026.01.27 11:22
1,032 3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2’ PD A씨가 경찰로부터 강제추행 혐의 불송치 결정을 받은 가운데, A씨를 고소한 B씨 측이 “이의신청했으며 피의자가 혐의를 벗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7일 B씨 측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형사사건에서 경찰의 송치 여부 결정은 수사기관의 1차적인 판단에 불과하며 불기소 결정이 아니다”라며 “현재 A씨의 강제추행 사건은 검찰의 판단을 구하며 진행 중으로, 피의자가 혐의를 벗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 변호사는 “그간 피의자가 언론에 전한 입장이나 경찰에서 이 사건 추행들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였으나, 경찰도 이 사건 행위들이 모두 사실임을 인정했다”며 “피해자의 어깨의 팔뚝 부위를 주물렀고, 이에 피해자가 A씨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방식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했는데도 계속해 목덜미 맨살에 손을 대서 주물렀고, 이에 피해자가 거부했는데도 따라와 이마를 맞대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경찰은 이러한데도 추행하려는 고의에 대한 입증이 필요하다며 불송치 결정을 했고, B씨 측은 2026년 1월 16일 경찰에 이의신청서를 보냈다”고 알렸다.

이 변호사는 CJ ENM 사내 조사에서도 A씨의 직장 내 성희롱을 인정해 징계했다며 “CJENM 인사팀이 피해자에게 전달한 바에 따르면, A씨는 사측 조사에서 ‘술에 취해 당시 일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으나, 지난해 11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피해자의 목덜미를 주무르거나 이에 B씨가 밀쳐내고 자리를 이동했는데도 따라와서 이마를 맞댄 행위를 부인했다. A씨는 경찰에서도 이마를 접촉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고 주장했다.또한 이 변호사는 “B씨는 A씨와 나눈 SNS 대화를 전문 제출하였고, 검찰에 근로자가 상급자와 어떤 정도의 관계면 거부의사를 표현한 중에도 목덜미를 주무르고 밀쳐내고 자리를 이동했는데도 계속 따라와 이마를 맞대더라도 추행의 고의가 부정되는 것이겠는지에 대한 판단을 요청한 중”이라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이 변호사는 “직장인들 대개가 오늘 하루도 예의있고 상냥한 태도를 견지하려 애쓰며 일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사무실이든 회식이든 또는 사람들이 있든 없든 그를 이유로 상사가 자신의 신체에 그것도 살갗에 손을 대 아무렇게나 주무르거나 이마를 맞대어 얼굴을 근접시켜도 된다는 것은 아닐 것이고 피해자도 마찬가지”라며 “오인을 낳을 수 있는 단정적 표현을 지양해 현재 진행상태를 오해 없이 다뤄주기를 당부했다.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 참여한 후배 PD B씨는 지난해 8월 A씨를 고소했다. B씨 측은 회식 2차 자리 직후 장소 이동과 귀가 등의 과정에서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제추행 피해가 발생한 지 5일 후 프로그램 하차를 통보받았다며 “이전까지 특별한 갈등이 없었고, 업무 지적이나 경고, 개선 등과 관련 얘기를 들은 바가 전혀 없었다”고 했다.

이에 A씨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청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A씨에게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하는 신체 접촉을 했다거나 인격 폄훼성 발언을 했다는 것은 모두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회식이 파할 무렵 다수의 행인들과 많은 동료들이 함께 있던 거리에서 서로 어깨를 두드리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수준의 접촉이 있었던 것이 전부”라고 반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62785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43 01.26 29,8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3,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0,1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3,8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667 이슈 10년 전 오늘 발매된_ "어린 왕자" 00:14 23
2974666 유머 자컨에서 바지 벗겨진 아이돌 3 00:14 212
2974665 이슈 왕에게 자신의 제자를 죽여버리라고 말한 스승 jpg 00:13 206
2974664 이슈 TWS(투어스) 2/9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 발매 안내 8 00:11 209
2974663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카더가든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3 00:07 134
2974662 유머 종길3길길 1 00:07 332
2974661 정보 네페 263원 34 00:06 1,665
2974660 정보 2️⃣6️⃣0️⃣1️⃣2️⃣8️⃣ 수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왕과사는남자 6.6 / 휴민트 6.3 / 만약에우리 3 / 넘버원 2.6 / 신의악단 2.4 / 시스터 1.9 / 아바타불과재 , 하우스메이드 1.7 / 프라이메이트 1.3 / 직장상사길들이기 1.2 예매✨️👀🦅 00:06 66
2974659 유머 보자기 본적있나 싶은 디올 신상 백 5 00:06 1,490
2974658 이슈 방금 뜬 보2플 박동규 합류 차기 그룹 튜넥스 로고 필름 1 00:05 440
2974657 이슈 양요섭 THE 3rd MINI ALBUM [Unloved Echo] 앨범 사양 5 00:05 129
2974656 유머 넌 여행을 가고 싶은 게 아니라 튀고 싶은 거야 신상 다 없애고 나르고 싶은 거야 5 00:05 985
2974655 유머 엄마아빠가 동시에 퇴근했을때 고양이 반응 7 00:04 1,133
2974654 정보 2️⃣6️⃣0️⃣1️⃣2️⃣7️⃣ 화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만약에우리 206.6 / 신의악단 73.1 / 아바타불과재 659 / 프로젝트Y 11.6 / 왕과사는남자 1.5 (시사회중) / 주토피아2 853.1 / 신비아파트10주년 25.2 / 뽀로로 26 ㅊㅋ🦅👀✨️ 00:04 83
2974653 이슈 ATEEZ(에이티즈) GOLDEN HOUR : Part.4 Concept Photo 3 1 00:03 81
2974652 정보 의외로 많다는 일본욕 1 00:03 684
2974651 이슈 카톡 한 줄에 입사 취소됨 26 00:03 3,685
2974650 정보 오늘완전부자🤭💰달려달려🏃‍♀️🏃‍♂️🏃네이버페이1원+1원+1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원+1원+1원+1원+랜덤 눌러봐👆+👀라이브보고 11원받기+🐶👋(+10원+5원)+눌러눌러 보험 랜덤👆 52 00:01 2,027
2974649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소녀시대 “Oh!” 5 00:00 120
2974648 유머 세훈 박찰리찰리 카톡썰 보고 그러니까 (날좋아하는)팬들이 만든건데 날 왜죽이냐고 이러네ㅆㅂ 2 01.27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