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식스센스’ PD 강제추행 불송치에…B씨 측 “이의신청, 검찰 판단 구하며 진행 중”
1,099 3
2026.01.27 11:22
1,099 3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2’ PD A씨가 경찰로부터 강제추행 혐의 불송치 결정을 받은 가운데, A씨를 고소한 B씨 측이 “이의신청했으며 피의자가 혐의를 벗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7일 B씨 측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형사사건에서 경찰의 송치 여부 결정은 수사기관의 1차적인 판단에 불과하며 불기소 결정이 아니다”라며 “현재 A씨의 강제추행 사건은 검찰의 판단을 구하며 진행 중으로, 피의자가 혐의를 벗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 변호사는 “그간 피의자가 언론에 전한 입장이나 경찰에서 이 사건 추행들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였으나, 경찰도 이 사건 행위들이 모두 사실임을 인정했다”며 “피해자의 어깨의 팔뚝 부위를 주물렀고, 이에 피해자가 A씨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방식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했는데도 계속해 목덜미 맨살에 손을 대서 주물렀고, 이에 피해자가 거부했는데도 따라와 이마를 맞대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경찰은 이러한데도 추행하려는 고의에 대한 입증이 필요하다며 불송치 결정을 했고, B씨 측은 2026년 1월 16일 경찰에 이의신청서를 보냈다”고 알렸다.

이 변호사는 CJ ENM 사내 조사에서도 A씨의 직장 내 성희롱을 인정해 징계했다며 “CJENM 인사팀이 피해자에게 전달한 바에 따르면, A씨는 사측 조사에서 ‘술에 취해 당시 일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으나, 지난해 11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피해자의 목덜미를 주무르거나 이에 B씨가 밀쳐내고 자리를 이동했는데도 따라와서 이마를 맞댄 행위를 부인했다. A씨는 경찰에서도 이마를 접촉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고 주장했다.또한 이 변호사는 “B씨는 A씨와 나눈 SNS 대화를 전문 제출하였고, 검찰에 근로자가 상급자와 어떤 정도의 관계면 거부의사를 표현한 중에도 목덜미를 주무르고 밀쳐내고 자리를 이동했는데도 계속 따라와 이마를 맞대더라도 추행의 고의가 부정되는 것이겠는지에 대한 판단을 요청한 중”이라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이 변호사는 “직장인들 대개가 오늘 하루도 예의있고 상냥한 태도를 견지하려 애쓰며 일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사무실이든 회식이든 또는 사람들이 있든 없든 그를 이유로 상사가 자신의 신체에 그것도 살갗에 손을 대 아무렇게나 주무르거나 이마를 맞대어 얼굴을 근접시켜도 된다는 것은 아닐 것이고 피해자도 마찬가지”라며 “오인을 낳을 수 있는 단정적 표현을 지양해 현재 진행상태를 오해 없이 다뤄주기를 당부했다.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 참여한 후배 PD B씨는 지난해 8월 A씨를 고소했다. B씨 측은 회식 2차 자리 직후 장소 이동과 귀가 등의 과정에서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제추행 피해가 발생한 지 5일 후 프로그램 하차를 통보받았다며 “이전까지 특별한 갈등이 없었고, 업무 지적이나 경고, 개선 등과 관련 얘기를 들은 바가 전혀 없었다”고 했다.

이에 A씨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청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A씨에게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하는 신체 접촉을 했다거나 인격 폄훼성 발언을 했다는 것은 모두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회식이 파할 무렵 다수의 행인들과 많은 동료들이 함께 있던 거리에서 서로 어깨를 두드리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수준의 접촉이 있었던 것이 전부”라고 반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62785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09 01.27 21,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0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8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7,3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282 이슈 나 이제 ASMR 잘하는 것 같아! ( ˃᷄ ꒳ ˂᷅ ) | 대만 음식 먹방 ASMR | 첸(CHEN) 19:06 0
2975281 이슈 흑백조리사 19:05 23
2975280 이슈 말 많은 사람들 특집⁉️ 내 얘기 듣고 있어? 장항준과 유해진 시끄러워도 끝까지 시청해 주실꺼죠?🫢 [비밀보장 554회] 19:05 21
2975279 이슈 [오연서] 생얼~풀메 '아기가 생겼어요' 배우 총 출동 👫🏻 ‼️❤️ 19:04 48
2975278 이슈 세븐틴 승관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비하인드 19:04 34
2975277 이슈 내가 봤을 땐 둘이 영 안 어울려 [낭만부부] 3 19:03 138
2975276 이슈 [다슈x 변우석] 새로운 스타일의 시작_Volume Fit Styler | NEW 광고 6 19:03 62
2975275 이슈 의외로 불호가 많은 식재료.jpg 15 19:03 440
2975274 이슈 와플대학 두바이초코학과 개설 4 19:03 391
2975273 유머 삽살개를 입장한 외국인 커플 5 19:02 458
2975272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오오옹 2 19:02 233
2975271 이슈 박보검이 말아주는 미용실 ASMR 3 19:02 126
2975270 기사/뉴스 [단독] 경찰, 쿠팡 로저스 '출국정지' 최소 2회 요청했지만 무산 2 19:01 231
2975269 유머 뽀뽀 계속해도 무념무상 부처님 같은 우정잉 고양이 꾸꾸 1 19:01 171
2975268 기사/뉴스 버스 정류장서 '묻지마 폭행'…피해 여성, 치아 4개·얼굴뼈 골절 14 18:58 758
2975267 기사/뉴스 이혼 3년만에 갈등 마침표..박지윤X최동석, 상간맞소송 "부정행위NO" 종료 23 18:55 2,110
2975266 이슈 공연 중 추락해 다리가 박살난 가수..... 16 18:54 2,643
2975265 이슈 [정선희] 인생 첫 복싱! 코치님도 인정한(?) 실력을 기대해 주세요 🥰 18:53 102
2975264 유머 어르신들 사이에 알부민 바이럴 돈것같은 안내문 17 18:53 1,797
2975263 이슈 하퍼스바자 B대면인터뷰 예고 썸네일 변우석 얼굴.. 9 18:53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