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주영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수술은 잘 진행됐으며, 회복만 잘하면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차주영은 지난 22일 진행된 영화 '시스터' 무대인사 1주차 일정에 불참했다. 당시 무대인사에는 정지소, 이수혁 등 주연 배우들과 진성문 감독만 참석해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에 소속사는 지난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차주영의 수술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이비인후과 수술을 미루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차주영은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됐던 공식 일정과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정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차주영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시스터'와 3월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다. 최근 수술을 마친 만큼 '시스터' 홍보 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클라이맥스' 활동은 회복 이후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역시 "개봉을 앞둔 영화 '시스터'와 공개 예정인 시리즈 '클라이맥스'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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