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멸공떡볶이에 중국산, 아주 극소량" 국대떡볶이 '불매운동'에 반박글
3,717 47
2026.01.27 11:17
3,717 47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을 공개 비판한 데 이어 지난해 극우단체 집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가 '멸공떡볶이 출시'를 발표한 뒤 원재료에 중국산이 포함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공산주의자들이 발작하기 시작했다"는 반박글을 올렸다.

논란이 된 이 제품은 국산 고춧가루 100% 사용을 앞세웠지만, 재료에 중국산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대떡볶이를 운영하는 김 대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멸공떡볶이의 원료 논란을 다룬 기사들을 공유한 뒤 "멸공을 비웃는 공산주의자들, 어지간히 긁혔나 보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유튜브 채널 링크를 공유했다.

김 대표는 '멸공떡볶이 불매운동이 시작된다'는 제목의 영상에서 "제가 문재인(대통령)은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했을 때는 국대떡볶이 불매운동이 있었는데 이제 또 멸공떡볶이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역시 공산주의자들의 발작 댓글이 많다. 몰려와서 발작한다"며 "중국산 재료로 시비를 거는 존재들이 있는데, 100% 국산 고춧가루가 맞다. 다량의 소금은 국산 정제염이 맞다"고 강조했다.

/사진=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 인스타그램 캡처
김 대표는 또 "중국산으로 표기된 재료는 국내산 조미료를 사용하는데 그 업체가 조미료 안에 있는 성분이 중국산인 것"이라면서 "조미료는 저희가 생산을 할 수도 없고, 맛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바꾸지 못하고 있다. 아주 극소량"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25일 유튜브와 SNS를 통해 멸공떡볶이 출시 소식을 알렸다.

소스 포장에 태극기가 그려져 있던 기존 국대떡볶이와 달리 이 제품은 소스와 함께 떡볶이 떡 포장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나란히 넣었다. 태극기와 성조기 아래엔 '한미동맹강화' 문구도 큼직하게 인쇄됐다. 제품 전면에 ‘멸공이 애국이다. 공산당 아웃’이라는 텍스트도 넣었다.

특히 소스 정보엔 100% 국내산 고춧가루를 사용했으며, 중국산 고춧가루는 0%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원재료 및 함량 상세 정보를 보면 제품에 들어간 정제염은 중국산으로 표기돼 있고, 간장 분말에 사용된 탈지분유에도 일부 중국산이 들어갔다는 내용이 확인됐다. 이후 김 대표의 SNS와 제품 판매 페이지에는 이를 비판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6881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59 01.26 31,9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8,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6,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9,5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9,2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811 유머 특별한 선물 받은 어린이집 선생님 근황 10:15 12
2974810 이슈 온난화도 온난화지만 김이 비싸진 이유는 미국.jpg 15 10:10 1,293
2974809 기사/뉴스 한 학년 100명 시골 학교서 ‘SKY’ 12명… 파주 광탄고 비결 1 10:10 469
2974808 기사/뉴스 옥주현 캐스팅 독식 논란에…'안나 카레니나' 측 "제작사 고유 권한" [공식] 14 10:10 928
2974807 유머 탈모갤러리 퓰리처상 수상작 1 10:10 382
2974806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08 171
2974805 유머 내향인은 집에 있으면 회복 된다며? 27 10:08 1,177
2974804 이슈 솔로지옥 5 김민지 실시간 인스타그램 팔로워.jpg 9 10:04 2,025
2974803 이슈 옥주현 뮤지컬 최근작 목상태 33 10:03 2,946
2974802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8 10:03 318
2974801 이슈 보법이 다른 요즘 대치동 근황 18 10:03 2,038
2974800 기사/뉴스 [단독] 차은우 ‘유령회사’ 현장조사 완료, 고발 당하나 11 10:02 1,284
2974799 이슈 돈은 팬들이 쓰고 용서는 100원도 안 쓴 일반인이 한다.ytb 9 10:02 1,176
2974798 이슈 토스퀴즈 답 (종료) 3 10:01 430
2974797 이슈 컨셉 확실한 윤하 리메이크앨범 선곡 리스트 10 10:01 547
2974796 기사/뉴스 대학로 소극장 시대 끝났다더니…대형 공연장 짓는 이 회사의 정체 3 10:00 858
2974795 기사/뉴스 “무작정 골드바만 샀는데”…내게 딱 맞는 ‘금 투자법’ 찾기 11 09:58 879
2974794 이슈 연예인 출신 사업가중에 top 20안에 들 만한 사람.jpg 44 09:56 3,040
2974793 정치 [속보]李 대통령 “담배처럼 설탕에도 부담금” 제안 74 09:56 1,861
2974792 이슈 2026 시즌, 비너스의 새로운 모델 9 09:55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