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대호 "다시 태어나면 야구 절대 안해…부잣집 아들로 편하게 살 것"
2,448 7
2026.01.27 11:13
2,448 7
zkDONX


이대호는 오는 28일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최종회에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해 무편집 30분 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날 MC 신규진은 이대호를 마주하자마자 "좋아합니다 형님!"이라고 팬심을 보이고 "오늘은 1분 더 드리면 안되나?"라며 사심을 드러낸다.  '은퇴 후 행복도'를 묻는 찐팬의 질문에 이대호는 "은퇴식 영상이 내 눈물  버튼인데 어느덧 은퇴한 지 3년이 지났다"며 "성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지금은 많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답한다. 
 
또 그는 "야구를 후회없이 했기 대문에 다시 경기장 타석에 서고싶다는 생각이 전혀 없다"고 담담한 속내도 내비친다. 그럼에도 그라운드를 떠난 이대호를 그리워하는 찐팬은 "다시 태어나서 야구를 꼭 해야한다면?"이라는 미련 섞인 질문을 던진다.이에 이대호는 "야구와 관련된 건 절대 안 할 거다.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아무 것도 안하고 편안하게 살고싶다"고 단호함을 내비친다. 
 
하지만 그는 잠시 고민하다 "그래도 야구선수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면 오타니 쇼헤이(大谷 翔平, おおたに しょうへい)로 태어나고 싶다. 이왕 할 거면 최고가 되어야 하지 않겠나"라며 "외야수 포지션이 탐난다"고 밝힌다. 이에 찐팬이 리액션이 고장난듯 한 모습을 보이자 "왜 나는 못 뛴다고 생각하냐"고 반문해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이대호는 찐팬의 요청에 따라 공 10개를 직접 치는 '타격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조선의 4번 타자' 베팅으로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진 가운데, 이대호는 "피칭 머신이 던지면 100개도 다 쳐낼 수 있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보인다. 
 
이외에도 이대호는 찐팬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네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 뭉클한 유대감을 나눈다. 
 
오로지 '야구'로 하나된 이대호와 찐팬의 만남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22/000410083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11 01.27 21,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8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8,0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5,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403 이슈 팬들한테 반응 좋은 양요섭 앨범🪽 20:38 19
2975402 기사/뉴스 '도이치 주가조작' 알았을 수 있지만 공범은 아니다? 20:38 11
2975401 유머 [환승연애4] 한의사 남출의 직업병 5 20:35 691
2975400 기사/뉴스 김건희 선고에 시민들 허탈·분통‥"'술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다'는 궤변" 3 20:35 104
2975399 이슈 🐼 아니 솔직히 강바오랑 송바오는 아이바오를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것 같음. 나라면 저렇게 안키울텐대 6 20:34 544
2975398 이슈 부산 출신 저가 카페 프랜차이즈들 5 20:34 391
2975397 기사/뉴스 법원, '등·하교 시간대 무단외출 반복' 조두순에 징역8월·치료감호 선고 1 20:34 45
2975396 기사/뉴스 “회당 출연료 5억, 너무 심하다했더니” 역대급 독주 넷플릭스→이쯤되면 ‘한플릭스’ 3 20:34 394
2975395 이슈 [환승연애4] 네일 토크하는 백현과 지연.twt 1 20:33 406
2975394 이슈 오늘 보테가베네타 행사 참석한 미야오 수인 3 20:33 283
2975393 이슈 무능했다는 오해와 달리 국제정세 돌아가는거 충분히 잘 알고있었던 고종이 미국 다녀온 신하와 나눈 대화 20:32 255
2975392 기사/뉴스 당뇨약 '오젬픽' 내달부터 건보급여… '오남용 차단'에만 무게? 5 20:31 453
2975391 정보 네이버페이 5원이 왔소 14 20:30 609
2975390 유머 저도 헌혈하고 두쫀쿠 받았습니다☺️ 6 20:25 1,813
2975389 이슈 도경수 : 핸드폰 그만보고 빨리 자라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 41 20:23 2,364
2975388 정치 배현진 - 본인이 발의한 '신상 공개 처벌법'에 본인이 걸릴 판 3 20:22 813
2975387 이슈 오타쿠들 난리나게 만든 윤하 근황...jpg 11 20:22 1,784
2975386 이슈 환승연애 원규는 실제로 누구 세대일까.jpg 17 20:22 1,205
2975385 유머 하하의 옳은 말에 바로 수긍하는 유재석 2 20:21 1,098
2975384 기사/뉴스 차은우, '군악대 재보직 검토' 민원까지…"감찰실로 이첩" 5 20:21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