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조각 등 다양한 구성…가성비 공략[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27일부터 대표 사이드 메뉴인 맥윙을 정식 메뉴로 전환해 상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여름 한정 메뉴로 선보였으나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사계절 내내 만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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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뉴는 선호도가 높은 닭봉과 닭날개 두 가지 부위로 구성됐다. 특유의 짭조름한 시즈닝을 입혀 껍질의 바삭함과 속살의 쫄깃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구성도 다양화했다. 최소 2조각부터 4조각, 8조각까지 원하는 수량을 선택할 수 있으며 탄산음료가 포함된 콤보 메뉴도 판매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물가로 치킨 한 마리 주문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높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윙은 수 차례 조기 완판을 기록할 만큼 고객들의 애정이 깊은 메뉴로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요즘 한 마리 치킨이 부담스러운 고객들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상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정(sjs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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