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이 65년 동안 고수해 온 금남(禁男)의 벽을 허물었다.
동아제약은 판피린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판피린이 출시 65년 만에 남성 단독 모델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판피린은 특유의 ‘판피린 걸’ 인형과 여성 모델들을 통해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해 왔으나, 이번에는 전 세대에서 탄탄한 신뢰를 받는 이찬원을 선택하며 파격적인 변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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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관계자는 “이찬원은 뛰어난 실력과 반듯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아티스트”라며 “그의 건강한 에너지가 판피린의 브랜드 가치와 잘 맞아떨어져 65년 만의 첫 남성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판피린은 현재 약국용 판피린큐와 판피린 나이트액, 편의점용 판피린티 등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후속편 ‘뚝딱’ 편을 곧 공개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감기약 시장 내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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