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합] "성매매 강요" 데프콘, 결국 분노했다…가스라이팅 당해 연락 끊긴 딸 사연에 "욕 나와" ('탐비')
1,979 6
2026.01.27 10:35
1,979 6

이어진 '사건 수첩'에서는 "일본으로 유학 간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아버지의 사연이 소개됐다. 스무 살인 의뢰인의 딸은 다니던 학교를 휴학한 뒤, 3개월 전 일본으로 떠났다. 그런데 어느 순간 연락이 끊겨 알아보니 딸은 일본 학교에 지원을 한 적도, 출입국 기록도 존재하지 않았다. 딸의 계좌로 보낸 수천만 원의 학비와 생활비는 이미 전액 인출된 상태였다.

 

 

그러던 중, 딸의 친구가 SNS에 올린 사진에서 사라진 의뢰인 딸의 모습이 발견됐다. 확인 결과, 의뢰인의 딸은 집에서 불과 30분 거리에 있는 오피스텔에 숨어 지내고 있었다. 의문의 남자들이 해당 오피스텔을 드나드는 모습이 목격되며 의혹은 더욱 짙어졌다.

 

 

조사 결과, 의뢰인의 딸은 친구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돈벌이 수단으로 성매매에 이용되고 있었다. 고등학생 시절, 어머니를 잃은 상실감과 외로움에 빠졌던 의뢰인의 딸은 '신기(神氣)'가 있다는 친구의 말을 맹신하게 됐다. 그 맹신은 통제를 넘어 범죄로 이어졌다. 친구는 "네가 가진 살기 때문에 가족들이 죽을 수도 있다"며 공포를 조장했고, "이를 막기 위해 치성을 드려야 한다"며 거액을 가지고 가출하도록 조종했다. 나아가 "살기를 빼려면 신이 점지해 준 깨끗한 남자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며 성매매까지 강요했다.

 

 

데프콘은 "욕이 나오는데 방송이라 할 수가 없다"며 울분을 터뜨렸고,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 한그루는 "한 대 때렸으면 좋겠다"며 격분했다. 결국 친구는 강요·협박·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처벌을 받았고, 의뢰인의 딸은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4583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43 01.22 69,4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0,5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9,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2,4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400 이슈 CJ 콜라보 광고 찍은 흑백2 셰프들 20:05 298
2974399 이슈 [On the Spot Teaser] 영파씨 온더스팟 조합은 좋은 느낌을 줌... 💬 20:04 7
2974398 이슈 [원위의 일방통행 🚗 | Ep.7 Dragon Pony (드래곤포니) 안태규 편] 갖고 싶다..! 안태규 목소리 20:04 11
2974397 이슈 제 남친 카톡 차단 해주실 수 있나요? 17 20:03 972
2974396 이슈 케플러 VCR SHOOTING Behind | Into The Orbit : Kep1asia 20:03 23
2974395 이슈 SBS 가요대전에 나타난 제철 맞은 연말 르세라핌 🕺🏻 | LE PLAY 20:02 62
2974394 기사/뉴스 '시그널2'→'원더풀스' 빨간불…배우의 리스크는 작품의 잘못이 되어야 할까[기자수첩] 5 20:01 233
2974393 정치 2024년 기준 국내 공연장 수용인원(실체에서 겉돌제외 관객으로만 2만명 수용불가) 20:01 93
2974392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임시완 “나 그리고 너” 20:01 15
2974391 이슈 [RACHA LOG(라차로그)] Ep.15 한 X 승민 X 아이엔 20:01 18
2974390 이슈 사주와 역술은 사실 믿을수록 노예가 됨.jpg 5 20:01 791
2974389 이슈 한국오기 전 일본에서 사쿠라가 어느 정도였는지 설명해주는 사나 8 20:01 730
2974388 유머 명예엑소엘 1 20:00 209
2974387 이슈 izna(이즈나) 'SASS & Racecar' Special Performance Video 20:00 28
2974386 정보 네이버페이10원이옹 10 20:00 625
2974385 기사/뉴스 다비치 콘서트 명함 번호 피해…소속사 “연출로 사용된 번호, 연락 자제” 6 19:59 344
2974384 기사/뉴스 ‘이병헌❤️’ 이민정, 딸 얼마나 간절했으면 “아들 가진 지인 잠깐 멀리해”(MJ) 5 19:58 1,115
2974383 이슈 총애받는 상궁에게 독이 든 화과자를 먹이는 귀인조씨.shorts 3 19:58 616
2974382 이슈 누가 기획한 거냐고 개웃기다는 반응 많은 제베원 로고 ㅋㅋㅋㅋㅋㅋ 19:58 466
2974381 이슈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친자불일치 사건.JPG 14 19:57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