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7일) 새벽 2시 50분쯤 부천시 원미구 한 오피스텔에서 40대 남성 A씨가 5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습니다.
A씨는 지인인 B씨가 수백만원 상당 금품을 자랑하자 이를 빼앗고 흉기를 휘두른 뒤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약 6시간 만인 오전 9시30분쯤 인천 부평구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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