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의대 입학 위해 스스로 발 절단 '충격'…장애인 전형 노렸다
7,148 19
2026.01.27 09:32
7,148 19

https://naver.me/x7jEtuJ3


qJrExQ

의과대학 입학을 위해 스스로 자신의 발을 절단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인디아투데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자운푸르에 사는 수라즈 바스카르(20)는 두 차례에 걸쳐 의대 입학시험을 보았지만 연이어 실패했다.

수십만 명의 인도 청년들처럼 의사가 되어 가족의 자랑이 되기를 꿈꿨지만, 좌절되고 만 것이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장애인 전형을 통해 입학하려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다.

인도 법에 따르면 정부 및 정부 지원 고등교육기관, 의과대학은 장애인에게 5%의 입학 정원을 할당하고 있다.

충격적인 사건은 그의 형이 경찰에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동생을 공격해 의식을 잃고 발이 잘린 채 발견됐다"고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하지만 경찰은 수라즈의 진술에 여러 모순점을 발견했고, 주장이 바뀌는 것에 수상함을 느꼈다.

조사에 나선 경찰은 수라즈의 일기장에서 "나는 2026년에 의대에 입학할 것이다"라는 글을 발견했으며, 그의 여자친구로부터 의대 입학에 집착했다는 증언도 확보했다. 또한 그는 몇 달 전 장애인 관련 서류를 발급받으려 했으나 실패한 사실도 밝혀졌다.

또한 진단 결과, 그의 발은 기계로 절단된 듯 깨끗하게 잘려 있었으며, 현장에서 여러 주사기들이 발견됐다.

경찰은 수라즈가 마취제를 사용해 다리를 마비시킨 뒤 절단을 감행했다고 추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는 진술을 여러 차례 번복하며 수사를 혼란스럽게 했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외상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잘린 발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82 01.26 36,6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8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0,0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5,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407 이슈 전소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새로운 사진 20:41 110
2975406 기사/뉴스 할머니 부축하는 척 백허그…'도와주는 건가?' 알고보니 20:40 205
2975405 이슈 만들자마자 완판 치즈 폭탄빵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40 242
2975404 이슈 일제감정기때 일본 호적을 갖고 싶어서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인의 양자가 되고 일본식 이름을 얻는 데에 성공한 조선인 20:39 350
2975403 이슈 팬들한테 반응 좋은 양요섭 앨범🪽 20:38 111
2975402 기사/뉴스 '도이치 주가조작' 알았을 수 있지만 공범은 아니다? 1 20:38 88
2975401 유머 [환승연애4] 한의사 남출의 직업병 7 20:35 1,285
2975400 기사/뉴스 김건희 선고에 시민들 허탈·분통‥"'술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다'는 궤변" 7 20:35 203
2975399 이슈 🐼 아니 솔직히 강바오랑 송바오는 아이바오를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것 같음. 나라면 저렇게 안키울텐대 16 20:34 1,012
2975398 이슈 부산 출신 저가 카페 프랜차이즈들 8 20:34 708
2975397 기사/뉴스 법원, '등·하교 시간대 무단외출 반복' 조두순에 징역8월·치료감호 선고 1 20:34 91
2975396 기사/뉴스 “회당 출연료 5억, 너무 심하다했더니” 역대급 독주 넷플릭스→이쯤되면 ‘한플릭스’ 5 20:34 635
2975395 이슈 [환승연애4] 네일 토크하는 백현과 지연.twt 3 20:33 614
2975394 이슈 오늘 보테가베네타 행사 참석한 미야오 수인 6 20:33 432
2975393 이슈 무능했다는 오해와 달리 국제정세 돌아가는거 충분히 잘 알고있었던 고종이 미국 다녀온 신하와 나눈 대화 4 20:32 410
2975392 기사/뉴스 당뇨약 '오젬픽' 내달부터 건보급여… '오남용 차단'에만 무게? 6 20:31 604
2975391 정보 네이버페이 5원이 왔소 18 20:30 755
2975390 유머 저도 헌혈하고 두쫀쿠 받았습니다☺️ 7 20:25 2,145
2975389 이슈 도경수 : 핸드폰 그만보고 빨리 자라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 48 20:23 2,674
2975388 정치 배현진 - 본인이 발의한 '신상 공개 처벌법'에 본인이 걸릴 판 3 20:22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