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자의식 과잉이 상당해 보인다.
200억 탈세 의혹에 휩싸인 차은우(29·이동민)가 논란 나흘만에 밝힌 사과문 아닌 변명문 속 특이한 표현이 눈길을 끈다.
차은우의 변명문 속 알맹이는 쏙 빠졌다. 가장 논란인 어머니 소유의 유한책임회사와 관련해서 그 어떤 것도 언급하지 않았다. 당연히 강화도에 주소지를 둔 이유나 정확히 세금 추징 액수 등에 대해 건드리지 않았다.
또한 '만약 제가 군인의 신분이 아니었다면 이번 일로 피해 보셨을 모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표현했다. '만약' '싶은' 등 실제로 지키지 않을 약속에 대해 현 상황을 내세워 회피하고 있다.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글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가장 눈에 띈 건 '지금의 '차은우'라는 과분한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라는 부분이다. 대중에게 '지금의 차은우'는 200억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부정적인 인물일 뿐이다. 더욱이 스스로를 '과분한 자리'에 있다고 하는건 자의식 과잉이 상당하지 않으면 내뱉을 수 없는 표현이다. 대체 어느 '자리'에 올랐길래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그것도 좋지 않은 시선이 지배적인 이 상황에 할 소리로는 거부감만 갖게 할 뿐이다.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 차은우와 소속사 판타지오와 사이 차은우 모친이 차린 A 법인이 존재했다.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은 판타지오와 A 법인,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세청은 A 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 법인을 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보고 있다.
200억 탈세 의혹에 휩싸인 차은우(29·이동민)가 논란 나흘만에 밝힌 사과문 아닌 변명문 속 특이한 표현이 눈길을 끈다.
차은우의 변명문 속 알맹이는 쏙 빠졌다. 가장 논란인 어머니 소유의 유한책임회사와 관련해서 그 어떤 것도 언급하지 않았다. 당연히 강화도에 주소지를 둔 이유나 정확히 세금 추징 액수 등에 대해 건드리지 않았다.
또한 '만약 제가 군인의 신분이 아니었다면 이번 일로 피해 보셨을 모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표현했다. '만약' '싶은' 등 실제로 지키지 않을 약속에 대해 현 상황을 내세워 회피하고 있다.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글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가장 눈에 띈 건 '지금의 '차은우'라는 과분한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라는 부분이다. 대중에게 '지금의 차은우'는 200억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부정적인 인물일 뿐이다. 더욱이 스스로를 '과분한 자리'에 있다고 하는건 자의식 과잉이 상당하지 않으면 내뱉을 수 없는 표현이다. 대체 어느 '자리'에 올랐길래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그것도 좋지 않은 시선이 지배적인 이 상황에 할 소리로는 거부감만 갖게 할 뿐이다.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 차은우와 소속사 판타지오와 사이 차은우 모친이 차린 A 법인이 존재했다.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은 판타지오와 A 법인,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세청은 A 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 법인을 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29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