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에서 목소리를 연기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가 탈세 의혹을 받는 차은우를 공개 지지했다.
차은우는 지난 1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200억 세금 추징 논란 관련 입장과 사과문을 발표했다.
차은우는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케데헌’에서 루미의 목소리를 연기한 아덴 조가 “Always supporting you dongseng, Hwaiting!(늘 너를 지지해 동생,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차은우를 공개 지지했다.
해당 댓글을 본 누리꾼들은 “눈치 챙겨”, “굳이 친분 있는 거 티 내고 싶나”,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 “대신 세금 내든가”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덴 조는 여러 콘텐츠를 통해 차은우와 합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으며, 지난해 7월 차은우가 군 입대를 앞뒀을 때도 “내 동생이 군대에 가요. 넘치는 사랑을 보냅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고… 늘 응원할게. 나와서 할리우드에서 보자”라는 글을 남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85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