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해찬 前총리 시신, 공항도착 고국 품에…총리·국회의장 영접(종합)
4,294 44
2026.01.27 08:07
4,294 44
sgnPIE

떤선녓 국제공항 도착한 이해찬 전 총리 관
(서울=연합뉴스) 지난 2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 떤선녓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관이 대형 태극기에 감싸인 채 운구되고 있다. 2026.1.27 [더불어민주당 김현 국회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영종도=연합뉴스) 최윤선 이의진 기자 =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국내로 운구됐다.

이 전 총리의 시신을 싣고 베트남 호찌민 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476편 항공기는 4시간 3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53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해당 항공편은 전세기로, 유가족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같은 당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정태호·최민희 의원 등도 함께 한국에 도착했다.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은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영접 인사들도 오전 6시께 공항에 도착해 고인을 기다렸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 전 총리와 55년 지기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고인의 귀국길을 찾아 침통한 표정으로 운구 과정을 지켜봤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한 이 전 총리의 시신은 오전 7시 13분께 비행기에서 내려진 뒤 계류장으로 옮겨졌다.


-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장례는 기관·사회장으로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정부는 유족 뜻을 존중해 이 전 총리의 장례를 사회장으로 진행하되,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추려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관장을 결합해 장례를 지원한다.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이 전 총리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서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25일 오후 73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통하는 고인은 7선 의원 출신으로, 학생운동부터 시작해 민주화 운동의 한복판에 있었으며 4명의 대통령과 정치 행보를 함께한 '킹메이커'이자 민주당 대표로서 21대 총선의 압도적 승리를 이끄는 등 민주 진영 정치인들의 구심점으로 활동했다.

pual07@yna.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68052?sid=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66 00:05 12,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2,0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0,1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3,2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528 이슈 트위터가 밈 유행의 최첨단인 이유는 내 갓반인 친구가 설명함. 21:57 106
2974527 이슈 [드라마 스프링피버] 안보현X이주빈 키스신 21:57 44
2974526 이슈 세븐틴 도겸승관 챌린지 소화력 미친 에이핑크 정은지 21:56 18
2974525 유머 서양에서 스포츠 선수들이 실제로 찍는 광고 21:56 199
2974524 이슈 뉴진스 뮤비와 비교되고 있는 키키 신곡 뮤비 2 21:56 246
2974523 이슈 아니 어떤 배우가 제발회에서 대놓고 핸드폰 함?? 2 21:55 413
2974522 이슈 사람들이 맛집을 많이 찾아다니면 타이어 소비량이 늘어난다고 미쉐린에서 미쉐린가이드(미슐랭) 만들엇다는 말 21:53 340
2974521 기사/뉴스 ‘굿바이 판다’ 일본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중국행 21:53 220
2974520 이슈 느좋 디카 사진이 계속 올라오는 츄 인스타 근황 3 21:53 463
2974519 기사/뉴스 지지부진 롯데 인천터미널 복합개발 연면적 60% 늘려 재추진 1 21:52 111
2974518 이슈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21:52 91
2974517 유머 짐 캐리도 인정한 애드립 2 21:52 319
2974516 유머 강원도 제설 수준 3 21:51 896
2974515 이슈 쌍방 벤츠라고 팬들 사이에서 반응좋은 엔믹스 멤버들 6 21:49 579
2974514 기사/뉴스 박찬욱 '어쩔수가 없다' 영국아카데미 최종후보 불발 2 21:48 528
2974513 이슈 요즘 오타쿠들 사이에서 취향 엄청 치열하게 갈리고 있는 것...................jpg 6 21:48 529
2974512 이슈 키키 '404 (New Era)' 파트 분배 5 21:47 450
2974511 이슈 흑백요리사 갔다 온 셰프들이 김풍한테 참가하라고 부추긴다고 함 17 21:47 2,760
2974510 유머 한국 시어머니가 좋아하는 일본 며느리상과 싫어하는 일본 며느리상 7 21:46 1,744
2974509 이슈 뮤지컬계 저격 사건들 16 21:45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