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멕시코 대통령 "한국 대통령에 BTS 추가 공연 요청"...'100만 명' 티켓 전쟁
23,090 275
2026.01.27 07:21
23,090 275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세계적인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멕시코 공연 일정을 늘리도록 요청해 달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현지 시간 2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오는 5월 열리는 BTS의 멕시코 공연에 수많은 젊은이가 입장권을 구하지 못했다"며 "입장권이 15만 장 넘게 팔렸지만 자리를 구하려던 사람들은 100만 명 이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BTS 공연의 멕시코 지역 기획사 측과 대화했다면서 "멕시코시티에서 3회 공연만 확정된 상황인데 한국 대통령에게 BTS를 더 자주 오게 해 달라는 정중한 외교적 요청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한국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오거나 아니면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주길 바란다"며 "멕시코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 그룹을 젊은이들이 더 많이 접할 수 있게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BTS는 월드투어 일정 중 하나로 오는 5월 7일과 9∼10일에 멕시코시티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공연장은 최대 6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인데 그동안 블랙핑크와 트와이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여기서 공연한 바 있습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지난 19일에도 BTS의 멕시코 공연을 "역사적"이라고 표현하면서 공연 입장권 판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당국의 철저한 감독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BTS 멕시코 공연 입장권은 지난 24일 오전 9시에 판매가 시작됐는데 3차례 공연 좌석이 37분 만에 모두 팔렸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06248



목록 스크랩 (0)
댓글 2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32 00:05 7,4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4,7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4,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0,5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8,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779 기사/뉴스 디 어워즈 ‘올해도 어벤져스급 시상자’ 안은진·전여빈·안효섭·이수지까지 11:32 2
2973778 이슈 이해인 버추얼 걸그룹 OWIS 오위스 멤버 이름 공개 11:31 174
2973777 이슈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컸는데 미친놈인 후르츠바스켓 캐릭터 2 11:31 219
2973776 정보 반려견 선호 순위 1 11:30 169
2973775 유머 알티탄 연예인 몰래 발음 챌린지하기 1 11:29 296
2973774 유머 도파민 폭발하는 회사생활 5 11:29 539
2973773 정치 조국혁신당 내부 “지방선거 후보 보장해야”… 합당 협상前 청구서 26 11:28 255
2973772 기사/뉴스 또 자랑, 또 논란..고소영, 광복절 日 여행→300억 건물 자랑 논란 3 11:28 378
2973771 이슈 살롱드립 출연하는 펭수 8 11:26 536
2973770 기사/뉴스 남자친구라는 말만 믿고 돌아간 경찰, 성폭행 당한 여성 6 11:25 603
2973769 유머 '월병이라고, 중국 과잡니다' 9 11:24 1,435
2973768 이슈 사위의 해병대 금반지 빌린 장인어른 6 11:22 1,157
2973767 기사/뉴스 '식스센스’ PD 강제추행 불송치에…B씨 측 “이의신청, 검찰 판단 구하며 진행 중” 11:22 205
2973766 이슈 XG(엑스지)가 갑자기 그룹명을 바꾸는 이유 3 11:21 1,272
2973765 기사/뉴스 '비출혈 증상→활동 일시 중단' 차주영 "수술 잘 돼, 문제 없다" [공식] 6 11:19 903
2973764 정보 3년만에 뽑았다는 KBS 신입 아나운서 18 11:19 2,405
2973763 기사/뉴스 광주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실착공 8 11:18 814
2973762 기사/뉴스 "멸공떡볶이에 중국산, 아주 극소량" 국대떡볶이 '불매운동'에 반박글 38 11:17 1,686
2973761 이슈 밀크티 컵에 맨손 넣고 '휘휘’…중국 유명 밀크티 매장 위생 논란 16 11:17 997
2973760 기사/뉴스 타블로 "'타진요' 사건, 슬픔보다 엄청난 분노 느껴" 심경 고백 11 11:16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