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 지사 "5조원이 애 이름이냐··· 강원도지사 밟고 가라" 
3,084 12
2026.01.27 04:43
3,084 12

기사 제목보고 강원도지사 내가 모르는 사이에 바뀐줄

황당해서 퍼옴




https://naver.me/FTMIUl8q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지원정책에 재차 비판 목소리
한기호 의원도 "선거용···강특법 3차 개정도 정치적 이용"

원본보기

원본보기



속보=정부의 ‘5극’ 광역통합 및 통합특별시 인센티브 지원 정책에 대해 김진태 지사가 재차 비판의 목소리(본보 지난 23일자 2면 보도)를 냈다. 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 을) 국회의원도 "선거용"이라며 김 지사에게 힘을 실었다.

김진태 지사는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비 10조 시대 개막의 의미와 과제' 정책포럼에 참석해 "여러 공직자 분들과 국회의원들, 도민들이 고생고생 해서 역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만들어놨는데 행정 통합만 하면 1년에 5조원을 더 준다고 한다"며 "5조원이 무슨 애 이름인가. 국민적 합의도 없이 마음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식으로 대충해서 넘어갈 것 같으면 강원도지사를 밟고 가라고 주장하고 싶다. 우리도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이런식으로 대접하면 강원도 사람들이 무섭다는걸 보여줄 때가 왔다는걸 말씀드린다"고 비판했다.

이날 포럼을 개최한 한기호 의원도 날을 세웠다.

한 의원은 "요즘 선거를 앞두고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 행정통합"이라며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에) 행정통합을 하면 40조원을 주겠다고 얘기하면서 선거용으로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런 측면에서 보면 강원도는 불리해진거다. 통합 지역에 총 40조원을 주겠다고 하면 우리한테 오는 돈은 줄어들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로 강원도가 숨을 좀 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는데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으로 이용돼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마저 통과가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주민수도, 국회의원 수도 적다 보니 강원도는 그 어느 지역보다 뭉쳐야 한다. 똘똘 뭉쳐서 수도권이 먹는 강원도 물 등 우리의 주권을 주장하고,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찾아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원선영기자 haru@kwnews.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47 01.26 30,3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3,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3,6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6,0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3,8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16 이슈 애정하고 존경하는 해피문데이 대표님의 글. “생리대 무상공급 정책을 설계하고 시행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해피문데이의 노하우를 기꺼이 공유하겠습니다. 저의 10년 치 '치열함'을 정부의 '의지'와 합쳐보고 싶습니다. 여성들이 생리대 걱정만큼은 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저는 살고 싶습니다” 6 01:43 703
2974715 유머 대만야구 홈런 낚시.gif 10 01:39 496
2974714 유머 하다하다 오은영쌤까지 삼킨 강유미 9 01:35 905
2974713 기사/뉴스 ‘슈퍼개미’ 유튜버, 주식 추천 후 매도해 58억원 수익…대법 “사기적 부정거래” 10 01:32 1,330
2974712 이슈 애가 어린이집에서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집에서 밥을 안 먹어 107 01:31 5,572
2974711 유머 한국여자들은 왜 낚시하는 남자 싫어하는지 이해 못하는 대만 와이프 24 01:29 2,052
2974710 이슈 키키 미니 2집 《Delulu Pack》 초동 2일차 종료 1 01:27 464
2974709 이슈 센스만점으로 반응터진 엔믹스 해원 고민상담소.....jpg 5 01:25 728
2974708 이슈 실제로 보면 엄청 작다는 이주빈 얼굴 크기 체감해보기 10 01:25 1,786
2974707 이슈 모나리자 고양이 방석 6 01:23 451
2974706 이슈 컴백 라이브 처음부터 끝까지 쌩라이브로 노래 말아주고 간 여돌ㄷㄷ 2 01:18 526
2974705 유머 와이프가 사라고 허락한게 맞다vs아니다 44 01:18 2,657
2974704 유머 남친이 ‭여자 ‭알바 ‭동료한테 ‭두쫀쿠 ‭받아옴 32 01:17 3,031
2974703 이슈 엄청 친했던 친구가 어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는 박재범 인스타 글 9 01:14 3,227
2974702 정치 생각보다 더 심각해 보이는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 17 01:14 643
2974701 기사/뉴스 [단독]검찰, 경찰이 불송치한 ‘유명 예능 PD 성추행 사건’ 보완 수사 요구 4 01:11 1,012
2974700 이슈 어제는 엄마, 오늘은 아기들이 버려졌어요 (강아지 유기, 입양홍보) 20 01:10 1,352
2974699 기사/뉴스 여수시, '내란 종사' 한덕수 명예시민 자격 박탈키로 9 01:05 553
2974698 이슈 여자친구의 '괜찮아'를 토론하는 남자들 8 01:00 1,315
2974697 유머 돈까스 한줄평 들을 수 있을까? 3 01:00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