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송의 진한 맛 아니다"…육식맨이 맛본 '윤주모 밀키트' 솔직 후기
5,525 7
2026.01.27 02:05
5,525 7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유튜버 육식맨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자로 화제를 모은 윤주모의 밀키트 제품을 직접 구매해 맛본 뒤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잡식맨'에는 '흑백요리사2 윤주모 밀키트 9종 한 끼에 다 먹어봤습니다(광고 아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육식맨은 "프로그램과 협업한 제품"이라며 "와이프가 출시되자마자 직접 구매했다. 협찬이 아닌 내돈내산"이라고 분명히 했다. 해당 밀키트는 '흑백요리사2'에서 '윤주모'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윤나라 셰프가 선보인 상품이다.

그는 가장 기대했던 메뉴로 꼽았던 애호박찌개부터 시식했다. 육식맨은 "새우젓 향이 강하게 느껴지고, 고기 특유의 냄새가 솔직히 난다"며 "이 정도라면 고기를 넣지 않는 편이 더 나았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알고 있던 애호박찌개와는 다른 결"이라며 "찌개보다는 국에 가까운 느낌"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방송에서도 소개됐던 황태국 밀키트를 맛본 그는 "평소 황태해장국을 일부러 찾는 편은 아니지만, 방송에서 만든 메뉴라고 해서 궁금해 바로 먹어봤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다만 "TV에서 봤던 그 진한 맛은 아니다"며 "확실히 방송 속 맛과는 거리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해장되는 기분은 든다"고 덧붙였다.

전체 시식을 마친 뒤 육식맨은 "확실하게 추천할 수 있는 메뉴는 황태국"이라면서도 "방송에서 구현된 맛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다음으로는 육개장과 갓김치, 파김치가 괜찮았고, 아내의 의견까지 종합하면 부대찌개까지 포함해 9종 중 절반 이상은 추천할 만하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373150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51 01.26 30,3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4,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8,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3,8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43 정치 김어준이 김민석 총리를 여조에 넣는 이유는 정부의 동력을 잃게 하려는 것이다 04:25 3
2974742 유머 안은진 연기 인생 최대 위기 1 04:20 168
2974741 이슈 방영 시작도 되기 전부터 광역 딜을 넣은 드라마 21 04:07 817
2974740 이슈 아직도 하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한 정보 4 04:07 335
2974739 유머 주인한테 안겨서 손든 강쥐 2 04:04 332
2974738 팁/유용/추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은 스스로 몸뚱아리를 관리하는것 04:01 384
2974737 이슈 말랑 쫀득 볼살.gif 4 03:55 572
2974736 유머 두통약 사러갔는데 약사 아저씨가 좋아함 5 03:46 1,254
2974735 정보 오타쿠들이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애니메이션 성지.jpg 1 03:45 407
2974734 유머 촉감 극강의 스퀴시 1 03:42 224
2974733 이슈 일반인 글 더쿠에 퍼와서 매번 욕하는 것도 작작했으면 좋겠는 글 48 03:33 1,705
2974732 기사/뉴스 차은우 추징금 200억과 이상한 관용 6 03:32 835
2974731 유머 CCTV가 강아지 차별함 5 03:32 563
2974730 이슈 단 한마디로 맘찍 만칠천 찍은 트윗 6 03:20 1,432
2974729 유머 연예인 중에 사업 최고로 성공한 사람 3명 11 03:14 2,446
2974728 이슈 생후 198일 아기 얼굴 조롱하다 대량고소 들어간 다음 여성시대 130 03:08 8,346
2974727 유머 누르면 아빠가 나한테 관심 집중해주는 버튼.jpg 1 03:05 1,069
2974726 유머 선배 만나러 친구들이랑 같이 온 강백호 야구선수 02:52 650
2974725 이슈 감튀 당근 모임 9 02:51 862
2974724 이슈 블라인드) 동료가 웨딩반지 따라샀어요. 133 02:50 8,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