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미 국방차관 "핵잠수함, 한미동맹 격상 이정표"
578 5
2026.01.26 22:40
578 5

https://tv.naver.com/v/92968461

 

[앵커]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방한 중인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 정책차관이 한국의 국방비 증액 결정을 '현명한 판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핵추진잠수함 협력'이 한미동맹 격상에 중요한 이정표라고도 밝혔는데요.

한국의 한반도 방위에 대한 더 많은 책임을 강조하면서, 대중국 견제에도 힘을 싣는 분위기입니다.

김민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미 국방전략(NDS) 발표 직후 방한한 콜비 미 국방부 정책차관.

세종연구소 초청 연설에서 "한국이 국방비 증액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엘브리지 콜비 / 미 국방부 정책차관> "국방비를 GDP 대비 3.5%로 증액하고, 재래식 방어에 대한 책임을 확대하기로 한 결정은 매우 현명한 선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랫동안 동맹이 일방적 의존이 아닌 공동 책임에 기반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면서 한국은 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으며, 이에 자신의 첫 순방지로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콜비 차관은 "어느 국가도 패권을 강요할 수 없는 유리한 힘의 균형을 이뤄야 한다"며 '제1도련선' 방어를 위한 동맹의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엘브리지 콜비 / 미 국방부 정책차관> "우리의 인도·태평양 방어 전략은 '제1도련선'에서의 '거부에 의한 억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앞서 발표된 미 국방전략은 일본~대만~필리핀을 잇는 '제1도련선'을 대중국 견제 핵심 방어선으로, "강력한 '거부 방어선'을 구축한다"고 명시한 바 있습니다.

대만 유사 시 주한미군 투입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이날 콜비 차관은 우리 정부 외교·안보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한미동맹 현안을 논의하고, 미 국방전략을 설명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양측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이 동맹 격상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의 빠른 충족을 위해 노력해나가자고도 했습니다.

앞서 콜비 차관은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조찬 회동에서도 한국의 한반도 방위에 대한 주도적 역할을 높이 평가했는데, 이를 두고 '전작권 전환'에 속도가 붙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2698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397 01.26 22,3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9,1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9,2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7,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596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및 상호관세 15%→25% 인상"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합의 승인 안해서 인상" 34 07:02 1,549
2973595 이슈 퇴근 20분 전 해고 당했어 9 06:52 2,332
2973594 기사/뉴스 “깊이 반성한다”며 입장문 발표한 차은우, 구체적 해명 빠진 감성 호소에 싸늘한 여론 3 06:37 806
2973593 이슈 내 친구랑 아빠 친구랑 사귄대서 개충격받음... 28 06:33 4,516
2973592 유머 막냇동생.. (아기고양이) 첨 집에왔을땐 데시벨 1로 뺘!냐!밖에 못하더니 3일만에 꾹꾹이하면서 소리지르더라 (고양이 좋아하는 덬들 안보고 인생손해보지말기) 5 06:12 1,695
2973591 이슈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제작한 5세대 아이돌 4 06:08 1,312
2973590 이슈 겉과 속이 다른 식당 7 05:49 1,996
2973589 유머 동네에서 인기 많다는 편순이 5 05:44 3,194
2973588 이슈 일본어를 잘한다고 일본인과 친해질 수 있는게 아닙니다 9 05:14 3,286
297358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3편 2 04:45 319
2973586 정치 김 지사 "5조원이 애 이름이냐··· 강원도지사 밟고 가라"  4 04:43 1,412
2973585 유머 현재 씨스타 상태라는 한국 웹소판 jpg 7 04:40 4,865
2973584 이슈 난간대가 부숴져 추락할 뻔 한 여자 (움짤 있음) 5 04:39 2,730
2973583 유머 간식 주다 고양이 심기 건드린 이유 4 04:36 1,587
2973582 유머 무한도전 키즈들의 현실 16 04:30 3,194
2973581 이슈 자외선 차단제의 숨겨진 암호 jpg 4 04:26 3,103
2973580 이슈 계란 껍데기 번호 읽는 방법 04:21 906
2973579 팁/유용/추천 향수 살 때 참고하는 향수향 한줄정리 88 04:20 6,168
2973578 유머 사춘기딸 따라하는 아빠들ㅋㅋ 6 04:15 1,454
2973577 유머 수컷 외모를 따진다는 암사자들 8 04:13 1,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