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옥주현이 60% 독식? ‘안나 카레니나’ 기형적 스케줄에 뮤지컬 팬들 ‘부글부글’
42,712 286
2026.01.26 20:39
42,712 286
Ahpxzo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캐스팅 스케줄 공개와 동시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cvdUbutyfbaC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이 발표한 개막 후 5주간의 스케줄을 살펴보면, 주인공 안나 역의 트리플 캐스팅 중 옥주현의 출연 횟수는 총 23회에 달한다. 


반면 함께 캐스팅된 이지혜(8회)와 김소향(7회)의 회차를 모두 합쳐도 15회에 불과해, 옥주현이 전체 공연의 약 60%를 독식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띠고 있다.


이는 현재 상연 중인 다른 대작들과 비교하면 더욱 도드라진다. 뮤지컬 ‘데스노트’의 경우, 4인 캐스팅된 주연 배우 간의 회차 격차가 최대 5회에 불과할 정도로 고른 배분을 보여준다. ‘안나 카레니나’ 내에서도 남자 주인공 브론스키 역의 세 배우(문유강 14회, 윤형렬·정승원 각 12회)가 균형 있게 무대에 오르는 것과 대조적이다.



AqxsGq


팬들이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아티스트의 건강과 무대의 질’이다. 옥주현은 일주일에 최대 7회 공연을 소화해야 하며, 하루 2회 공연인 ‘낮밤’ 스케줄도 적지 않다. 뮤지컬 스타의 티켓 파워를 고려한 제작사의 선택이라 할지라도, 배우의 성대 결절이나 컨디션 난조 발생 시 그 피해가 고스란히 관객에게 돌아오는 ‘원캐스트 리스크’를 자초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뮤지컬 커뮤니티에서는 “트리플 캐스팅이 아니라 사실상 백업 배우를 둔 것 아니냐”, “19만 원이라는 고액 티켓가를 지불하는 관객 입장에선 아티스트의 컨디션 관리가 최우선이어야 한다”는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https://naver.me/G6QJh1i0

목록 스크랩 (1)
댓글 2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64 00:05 1,1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6,1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1,5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5,2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3,1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400 이슈 방금 공개된 디올 새 디자이너의 최고급 드레스 컬렉션 187 00:02 22,809
145399 유머 현시각 유튜브 조회수 517만회 넘은 이 영상 봤다 vs 안봤다 651 01.26 40,709
145398 이슈 솔직히 모두가 인정할 레드벨벳 수록곡 1등 497 01.26 26,569
145397 이슈 IVE (아이브) SPOILERS CONCEPT FILM 66 01.26 3,104
145396 유머 공풍증(?) 걸리고 폭주한(?) 윤남노 인스슼ㅋㅋㅋㅋ (ft. 김풍) 214 01.26 38,648
145395 이슈 차은우 인스타에 댓글 남긴 아덴 조 439 01.26 68,629
145394 이슈 우에노 쥬리 아는 사람들 ㄴㅇㄱ됐던 우에노 쥬리 작년 근황...jpg 197 01.26 38,660
145393 이슈 커뮤마다 난리났던 쯔양 영상 댓글 근황...jpg 345 01.26 64,426
145392 유머 42세 여자인데 남편도, 아이도, 가족도 없고 직접 생일 케이크나 만듬 ㅠㅜ 251 01.26 61,102
145391 이슈 흑백요리사2 촬영할때 냉부팀한테 많이 의지하고 좋았다는 최강록 178 01.26 39,949
145390 정보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186 01.26 37,071
145389 정치 김어준 "김민석 넣을지 말지 내가 결정…알아서 하겠다" 총리실 비판 일축 232 01.26 11,782
145388 기사/뉴스 "눈치 챙겨" 고소영, 174억 번 '300억 건물' 자랑하다 논란…결국 삭제 427 01.26 64,730
145387 이슈 의사들이 심장내과를 안 하는 이유.jpg 263 01.26 37,121
» 이슈 옥주현이 60% 독식? ‘안나 카레니나’ 기형적 스케줄에 뮤지컬 팬들 ‘부글부글’ 286 01.26 42,712
145385 이슈 "은행들이 톱스타를 간판에 내세우며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으나 연예인 광고 후 눈에 띄는 상품 판매 효과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589 01.26 39,826
145384 이슈 차은우 인스타 글 업데이트 1112 01.26 112,363
145383 이슈 초경도 안한 딸의 피임 수술을 고민하는 부모의 글 680 01.26 72,960
145382 이슈 배달 항상 가족꺼까지 시키는거 부담되는데 116 01.26 22,593
145381 이슈 아시아만 광고에 연예인 미친듯이 쓰는거 신기함 474 01.26 58,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