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옥주현이 60% 독식? ‘안나 카레니나’ 기형적 스케줄에 뮤지컬 팬들 ‘부글부글’
63,483 333
2026.01.26 20:39
63,483 333
Ahpxzo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캐스팅 스케줄 공개와 동시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cvdUbutyfbaC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이 발표한 개막 후 5주간의 스케줄을 살펴보면, 주인공 안나 역의 트리플 캐스팅 중 옥주현의 출연 횟수는 총 23회에 달한다. 


반면 함께 캐스팅된 이지혜(8회)와 김소향(7회)의 회차를 모두 합쳐도 15회에 불과해, 옥주현이 전체 공연의 약 60%를 독식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띠고 있다.


이는 현재 상연 중인 다른 대작들과 비교하면 더욱 도드라진다. 뮤지컬 ‘데스노트’의 경우, 4인 캐스팅된 주연 배우 간의 회차 격차가 최대 5회에 불과할 정도로 고른 배분을 보여준다. ‘안나 카레니나’ 내에서도 남자 주인공 브론스키 역의 세 배우(문유강 14회, 윤형렬·정승원 각 12회)가 균형 있게 무대에 오르는 것과 대조적이다.



AqxsGq


팬들이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아티스트의 건강과 무대의 질’이다. 옥주현은 일주일에 최대 7회 공연을 소화해야 하며, 하루 2회 공연인 ‘낮밤’ 스케줄도 적지 않다. 뮤지컬 스타의 티켓 파워를 고려한 제작사의 선택이라 할지라도, 배우의 성대 결절이나 컨디션 난조 발생 시 그 피해가 고스란히 관객에게 돌아오는 ‘원캐스트 리스크’를 자초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뮤지컬 커뮤니티에서는 “트리플 캐스팅이 아니라 사실상 백업 배우를 둔 것 아니냐”, “19만 원이라는 고액 티켓가를 지불하는 관객 입장에선 아티스트의 컨디션 관리가 최우선이어야 한다”는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https://naver.me/G6QJh1i0

목록 스크랩 (1)
댓글 3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45 00:05 8,1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4,7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4,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0,5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9,3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872 유머 "여기 재미없죠? 나가실래요?" 13:05 84
2973871 유머 홍콩경마장에서 본인말이 우승하자 열광하는 배우 곽부성(경주마) 13:04 142
2973870 이슈 오늘자 아이브 리즈 레이.jpg 3 13:03 264
2973869 이슈 흑백요리사…을! 이븐하게 사랑해 주신 마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감사 인사 1 13:03 194
2973868 이슈 멜론 일간 1위바뀜 6 13:02 755
2973867 이슈 이정도면 물 마시려고 콘서트하는거 아니냐는 다비치 강민경ㅋㅋㅋㅋㅋㅋㅋㅋ...twt 1 13:02 364
2973866 이슈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에 GG친 회사.jpg 7 12:59 1,797
2973865 이슈 왜 팬 없는지 알겠다고 한 프롬에 답장한 신인 남돌 24 12:58 1,760
2973864 이슈 램값 폭등 반영되어 가격이 안드로메다 가버린 삼성 갤럭시북 근황.jpg 26 12:58 1,843
2973863 기사/뉴스 '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팔자에도 없는 고학력자 연기 힘들어" 12:58 393
2973862 기사/뉴스 "떡볶이로 계몽하자" 외친 '멸공떡볶이'…재료는 中·러시아산 21 12:55 826
2973861 이슈 ICE에 의해 사살된 알렉스 프레티가 마지막으로 멘토링했던 간호학과 학생이 보낸 편지 11 12:54 1,315
2973860 기사/뉴스 SK하이닉스 주가, 1월 27일 장중 790,000원 7.34% 상승 16 12:53 1,001
2973859 이슈 엑소 멤버들이랑 셀카 찍은 박명수 인스타 업뎃 8 12:53 842
2973858 이슈 나솔 역대급 외모 변천사 part2 (인터뷰->라방 연예인급 변신한 출연자모음) 18 12:52 1,200
2973857 이슈 한복 제작덕후의 조선전기 양반여성 복식 22 12:52 1,704
2973856 기사/뉴스 '왕사남' 15kg 감량 박지훈 "사과 한쪽 먹으며 버텨…피골상접 얼굴 원했다" 8 12:49 2,200
2973855 이슈 연느와 연느 설레는 키차이 4 12:49 2,454
2973854 유머 정지선 셰프 식당 티엔미미 이름 탄생 비화 25 12:46 3,408
2973853 이슈 한국이 돈 없는 사람 살긴 천국인 이유 50 12:44 4,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