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옥주현이 60% 독식? ‘안나 카레니나’ 기형적 스케줄에 뮤지컬 팬들 ‘부글부글’
49,728 304
2026.01.26 20:39
49,728 304
Ahpxzo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캐스팅 스케줄 공개와 동시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cvdUbutyfbaC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이 발표한 개막 후 5주간의 스케줄을 살펴보면, 주인공 안나 역의 트리플 캐스팅 중 옥주현의 출연 횟수는 총 23회에 달한다. 


반면 함께 캐스팅된 이지혜(8회)와 김소향(7회)의 회차를 모두 합쳐도 15회에 불과해, 옥주현이 전체 공연의 약 60%를 독식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띠고 있다.


이는 현재 상연 중인 다른 대작들과 비교하면 더욱 도드라진다. 뮤지컬 ‘데스노트’의 경우, 4인 캐스팅된 주연 배우 간의 회차 격차가 최대 5회에 불과할 정도로 고른 배분을 보여준다. ‘안나 카레니나’ 내에서도 남자 주인공 브론스키 역의 세 배우(문유강 14회, 윤형렬·정승원 각 12회)가 균형 있게 무대에 오르는 것과 대조적이다.



AqxsGq


팬들이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아티스트의 건강과 무대의 질’이다. 옥주현은 일주일에 최대 7회 공연을 소화해야 하며, 하루 2회 공연인 ‘낮밤’ 스케줄도 적지 않다. 뮤지컬 스타의 티켓 파워를 고려한 제작사의 선택이라 할지라도, 배우의 성대 결절이나 컨디션 난조 발생 시 그 피해가 고스란히 관객에게 돌아오는 ‘원캐스트 리스크’를 자초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뮤지컬 커뮤니티에서는 “트리플 캐스팅이 아니라 사실상 백업 배우를 둔 것 아니냐”, “19만 원이라는 고액 티켓가를 지불하는 관객 입장에선 아티스트의 컨디션 관리가 최우선이어야 한다”는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https://naver.me/G6QJh1i0

목록 스크랩 (1)
댓글 3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19 01.22 64,9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7,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7,7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6,9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574 유머 천생연분 03:57 20
2973573 유머 화를 낼 수도 없고 03:56 61
2973572 기사/뉴스 '치사율 75%' 바이러스 인도 동부서 확산 조짐 22 03:29 1,225
2973571 이슈 숨길 수 없었던 안효섭의 사심 1 03:14 724
2973570 이슈 X에서 RT타고 있는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투신 시도 (🙅 영상 주의 🙅) 46 03:06 3,404
2973569 이슈 현직 소방관들의 댓글이 달리고 있는 덱스 유튜브 6 02:55 3,064
2973568 유머 나무타서 중드 촬영장 도촬중인 댈찍바오들 4 02:46 1,135
2973567 이슈 제발 원래 있는 단어를 쓰자.jpg 37 02:41 2,702
2973566 유머 이름만 가져가고 공계인데 피디 맘대로 하는 채널.jpg 02:37 1,709
2973565 유머 편견 없는 대한민국 jpg. 33 02:21 4,184
2973564 유머 친구에게 새해 덕담 적어달라고했는데 이렇게 적어줌 14 02:16 2,464
2973563 이슈 요즘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책..jpg 15 02:13 3,807
2973562 유머 뉴욕 날씨에도 꿋꿋한 카우보이 6 02:11 901
2973561 이슈 어느날 갑자기 증발해버린 남자친구... 36 02:09 4,976
2973560 이슈 진짜 어이없는 맞춤법 레전드 11 02:08 1,434
2973559 이슈 전국 보부상들 눈물 흘리면서 보는 짤......gif 18 02:07 3,541
2973558 이슈 임보라가 직접 만들었던 스윙스 도자기 8 02:05 3,147
2973557 기사/뉴스 "방송의 진한 맛 아니다"…육식맨이 맛본 '윤주모 밀키트' 솔직 후기 4 02:05 2,039
2973556 기사/뉴스 [단독]'200억-82억 추징' 차은우·판타지오, 맞대응 나섰다...대형 로펌 선임(종합) 02:04 631
2973555 이슈 단거랑 디저트 안 좋아하는 사람들의 일상.jpg 26 02:03 2,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