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정신도 못차렸네
뭐? 억울해? 지랄한다 아주
나는 나 때문에 당신한테 끌려간
내 피해자한테 얼마나 미안한지 알기나 해?
정신병자네 아주 왜? 그냥 나도 죽여버리지
내가 이렇게까지 말하는데도 정신을 못차리니?
피해자와 피해자 부모님께 사죄하며 살아 병신아
아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물론 나 자신도 찢어죽일 년이지만 넌 더한 새끼야
그때 그냥 죽어버리지 그랬어? 난 니가 죽길 바랬는데
피해자를 위해서. 아니다. 그냥 이미 산거 나가자마자 죽어버려 그냥.
내가 20살에 니를 만난다고? 착각도 정도껏이지
허황빠진 돈 욕심 부리는 인간 쓰레기 같은 새끼.
우리 엄마. 아니다. 내 엄마도 니가 죽였지?
ㅇㅇ 할아버지한테 돈 뜯어낼라고 별
난 지금 피해자에게 너무 미안해서 사는게 사는게 아닌데 억울하다고?
니가 할 소리야? 그게? 평생 죄책감에 지옥에서 살아.
난 내 목숨도 내께 아니고 피해자를 위해서라면 죽어줄 수도 있는데.
상고를 하냐? 양심도 없냐?
아니 원래 없었지.
나한테 또 한 번 더 편지 보내잖아? 진짜 죽여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