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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오천피에도 못 웃던 개미들..."2배 벌거야" 코스닥 ETF에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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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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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09541?cds=news_media_pc&type=editn

 

코스닥 지수 추이/그래픽=김지영

코스닥 지수 추이/그래픽=김지영코스닥 지수가 1000을 돌파한 배경으로는 개인투자자들의 포모(FOMO·Fear Of Missing) 심리가 꼽힌다. '코스피 5000' 다음으로 '코스닥 3000'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금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는 포모 심리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중략)

코스닥 수급 주체는 금융투자회사였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잠정치) 코스닥에서 금융투자사는 1조47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일반적으로 증권사 등 금융투자사의 직접 투자를 의미하지만 개인투자자가 코스닥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한 결과로 풀이된다. 개인의 자금이 코스닥 관련 ETF를 거쳐 금융투자사로 모였다가 시장에 풀리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스닥150 지수를 2배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인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는 이날 전일대비 23% 급등했다.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는 22% 상승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수급 주체는 금융투자사지만 이는 개인 ETF 순매수 확대에 따른 것"이라며 "레버리지 ETF 상승률 등을 보면 대부분 코스닥 150 지수 위주로 사들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별 종목이나 특정 업종이 아니라 코스닥 지수 자체가 오를 것에 베팅한 것"이라며 "코스닥은 코스피에 비해 상대수익률이 낮아 상승 기대감이 있고 코스피에서 수익 본 사람들이 많다 보니 이를 따라가려는 포모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처럼 개인투자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건 코스닥 정책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가 코스닥 3000 돌파를 새로운 목표로 제시하면서다. 코스닥은 코스피와 괴리가 큰 만큼 상승 여력도 더 많다. 코스피 상승세에 편승하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이 코스닥 시장으로 넘어가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해석이다.

다만 코스닥의 경우 코스피와 달리 실적이 아닌 성장 가능성에 기대를 걸어야 하므로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신승진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팀장은 "코스닥은 코스피처럼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이 나오는 종목이 많지는 않아 ETF와 같은 패시브(지수 추종) 수급이 유입된 것 같다"며 "시가총액 상위인 바이오 기업의 기술 수출 이벤트나 실적 반등 등 소식이 나오면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덱스 200은 있는데 코스피 150도 사야하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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