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국에 예치한 황금 회수"‥독일도 '펄펄' 대반격
1,784 11
2026.01.26 17:42
1,784 11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6592?ntype=RANKING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등 호전적 행보로 대서양 동맹이 균열된 가운데, 독일에선 미국에 보관 중인 막대한 규모의 금을 본국으로 회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4일 가디언은 독일 경제 전문가들과 일부 정치권 인사들이 뉴욕의 연방준비제도 지하 금고에 보관된 독일 소유의 금을 가져와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독일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금 보유국으로 독일이 보유한 전체 금 가운데 37%인 1,200여 톤, 우리 돈 282조 원 규모가 뉴욕에 예치돼 있습니다.

독일 중앙은행 조사국장 출신의 경제학자 에마누엘 뫼른히는 "현재의 지정학적 상황을 고려할 때 미국에 그렇게 많은 금을 보관하는 것은 위험해 보인다"며 "미국으로부터 전략적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금 송환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미하엘 예거 유럽납세자연맹 회장은 "트럼프는 예측 불가능하며 수익 창출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인물"이라며 "이것이 우리 금이 더 이상 연준 금고에서 안전하지 않은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만약 미국의 그린란드 도발이 계속된다면 독일 중앙은행이 금에 접근하지 못하게 될 위험이 커진다"며 독일 재무부와 중앙은행에 금 송환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금 회수와 관련해 독일 정부는 현재로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41 02.15 21,3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9,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7,8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1,8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286 이슈 운 좋은 사람은 평생 볼 일 없는 그림.jpg 1 06:17 153
2994285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설날 밥상.jpg 22 06:07 492
2994284 이슈 한국어의 의미를 궁금해하는 일본인들.jpg 5 06:06 554
2994283 유머 프린세스메이커 엔딩 갑.jpg 4 06:03 462
2994282 유머 태권도가 해외에 보급되면서, 이것도 같이 따라갔다고 함. 3 06:02 803
2994281 기사/뉴스 명배우 로버트 듀발 별세 3 05:59 573
2994280 이슈 [올림픽] 대한민국 10 : 9 중국 여자 컬링 예선 승리‼️🍀 11 05:54 694
2994279 정치 [속보]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아침,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의 말씀" 8 05:38 776
2994278 정치 도올 "이재명 정부 발목잡는 집권여당을 국민들이 용서하지 말아야한다" 9 05:32 530
299427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4편 1 04:44 237
2994276 이슈 제일 가까운 곳에서 조류관찰 하는 방법 12 04:29 1,720
2994275 이슈 내 이름 말하면 아무도 안믿음 🤷‍♀️ 9 04:29 2,009
2994274 이슈 9년 반려견을 포기한 견주를 원망할 수 없는 이유 5 04:14 2,608
2994273 이슈 영국 거문도 점령 비하인드 썰.jpg 11 03:26 3,129
2994272 유머 영국의 세조와 단종 13 03:17 3,302
2994271 유머 샘킴: 쉽지 않네 ㅠ 6 03:15 2,179
2994270 유머 누가 수족냉증이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보면 이거 보여주면될듯 17 03:14 5,289
2994269 유머 바지락 안내문 4 03:13 2,585
2994268 팁/유용/추천 [No. 13] 원덬한테 난리난 플리 대공개! 하루에 한 번씩 찾아오는 365플리! 이름하야 삼육오노추! 353일 남았다!.jpg 5 03:00 429
2994267 이슈 이 와중에 인도네시아 조롱 중인 이란 여성 트위터리안들 159 02:57 16,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