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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고위에 20분 전 합당 통보 후 붙잡는 최고위원 뿌리치고 기자회견 했다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굥아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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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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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5UwgpjSyXUQ?si=PPU0gECnJK_XqoT9


최욱 : 이렇게 공개적으로 문제제기를 하면 이건 결국 결국 당내 갈등으로 비춰지고 국짐쪽에 먹잇감을 제공하는 것 아니냐 즉, 문제가 발생했어도 어차피 같은 지도부니까 물밑에서 소통을 좀 하고 교감도 좀 하고 그래도 내 목소리가 전혀 먹히지 않을때 그 때 공개적으로 성토를 하거나 불만을 제기하면 되는거 아니냐

 

이언주 : 그건 맞는 말씀이예요

 

최욱 : 아 맞는 말이예요?

 

이언주 : 네

그래서 우리가 20분 전에 그 얘기를 딱 듣고 한 5분 정도 얼어붙어 있다가 잠깐만! 이런걸 갖다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우리 지금 처음 듣는 얘긴데? 이거 설명 제대로 하고 논의 하고 굉장히 숙고한 다음에 뭘 해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 근데 지금 기자회견 잡아놨다 

 

최욱 : 아아.. 

 

이언주 : 그래서 최고의원 몇 분이 잠깐만! 이러고 붙잡았어요

 

최욱 : 아 네네...

 

이언주 : 지금 나가서 얘기하면 안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그런데 뿌리치고 나가서 기자회견 하셨어요

 

 

(대 숙 연) 🙄

 

(중략)

 

 

 

최욱 : 그러면은 지금 현재는 최소한 지도부 하고는 이, 뭐, 후속에 대해서..

 

이언주 : 없었습니다.

 

최욱 : 아... 그런..지금.. 교감이나 소통이 없는 상황입니까?

 

이언주 : 그 이후에도 전혀 없었습니다.

 

최욱 : 아 그렇습니까?

 

이언주 : 저희는 어제 방송을 통해서 사무 총장이 뭐 두 달 안에 해치워야 된다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걸 듣고 깜짝 놀랐어요. 역시 이게 무슨 일이야? 말씀 드린것처럼 숙고 후에 제안이 당 차원에서 있고, 만약에 제안을 하기로 우리가 결정이 되면 말이죠 그쵸? 그리고 나서 그 이후부터 저쪽에서 화답이 오면 그 이후에도 실무적인 절차가 상당히 진행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래도 또 (합당논의가)깨질 수도 있어요

여러가지 노선이라던가 정책이라던가 또, 이런 얘기는 좀 그렇지만 이게 그냥 흡수냐 아니면 지분을 주는거냐.. 이런 복잡한 문제들이 있어요. 그것은 제안이 제대로 된 다음부터 또 여러 과정들이 있습니다. 근데 제안 부터가 이렇게 돼 버리니까 저희는 되게 황당 했는데, 그래서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같이 모여서 문제제기를 했는데 그 이후에도 별다른 설명이 아무것도 없고 심지어는 못을 박아서 3월 중에 끝내야 한다 이러면서 일방적으로 사무총장이.. 저희는 그래도 선출직 최고위원들인데.. 그 얘기도 저희가 언론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최욱 : 음.. (다음질문으로넘어감)

 

 

(중략)

 

 

최욱 :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지 않습니까?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이기 때문에 시기적으로는 지금이 최적기이고 만약에 합당을 하지 않고 지선을 치르게 된다면, 양당의 극한 대립으로 가서 결국은 지선에 해악을 끼칠 것이다. 그것을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합당을 해야하고 그럴것 같으면 지금이 뭐 시기적으로는 지금아니면 늦는다. 이런 주장을 하더라구요

 

이언주 : 극한 대립이 지금 있습니까? 오히려 이 논의가 나와서 감정이 상할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최욱 : 아... 네..

 

이언주 : 그리고 (두당의)지지율 차이가 굉장히 죄송한 얘깁니다만, 많이 나고 있고 그리고 대통령의 지지율 저희가 집권여당인데 대통령 지지율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저희는 이번 지방선거는 크게 불리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고, 다만 격전지가 있습니다. 서울, 부울경, 정도가 있고 일부 수도권에 약간 중도 보수 성향이 강한 분당 라인이라던가 저희 지역도 약간 그런 편입니다. 용인도. 그런데 여기에서 이것이 과연 득이 되는지 실이 되는지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잘못하면 오히려 보수 결집을 가져오구요

 

최욱 : 아...

 

이언주 : 그렇죠 1:1 구도가 돼 버리지 않습니까? 근데 사실 지금은 우리가 집권 초기라 대통령의 힘이 굉장히 강하고 그리고 지금 현재로선 여당이라는 프리미엄이 있기 때문에, 지금 거대여당의 입장에서 필요하면 선거 연대를 하면 되는 것이지 합당을 해서 혼란이 생기고 갈등이 생긴다면 이것은 득보다 실이 많지 않은가, 특히나 조국혁신당이 민주당보다 중도 성향이 강하다면 모르겠는데요 지금은 우리 보다 왼쪽에 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것은 자칫 만약에 노선 문제가 조국당에서 다 접고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 실용정책과 노선을 모두 수용하겠다 라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토지 공개념이라던가 미국이나 일본에 대한 관계라던가 그분들의 말씀에 대해 제가 가타부타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정부나 민주당과는 약간의 온도차가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그 분들의 역할이 분명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그 뜻을 완전히 접고 우리와 굳이 같이 하는 것이 바람직 한가 우리 정치의 다양성 측면에서 봤을때. 

 

그리고 그게 아니라 만약에 합당을 했는데 합당 후에도 정부와 다른 목소리가 계속 나온다던가, 대사관에서 시위를 하고 이런 일이 계속 생긴다던가, 이렇게 됐을 때 우리가 집권 여당인데 굉장히 복잡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중도층에서는 저에게 대통령의 중도 실용 정책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는거냐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신뢰를 굉장히 오랫동안 대선 전부터 거의 1년간 쌓아오면서 외연 확장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왔는데 이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되선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적어도 분명하게 교통정리를 하고 나서야 합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이것은 조국혁신당도 마찬가지일겁니다. dna 얘기 하지 않았습니까?

 

이언주 : 선거가 목전에 있다 보니까 이런 문제로 갑론을박 하다보면 쓸데없는 논란만 커지고 우리가 대통령 지지나 이런 부분에서 중도층이 흔들릴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고 특히 다른 지역은 모르겠으나, 격전지(서울및 부울경)에서 변수를 만들 수 있다. 근데 지금은 사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대통령이 주는 안정감만 가지고 가도 할 만 하거든요. 그래서 변수를 만들지 않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ㅊㅊ 정방




어? 뭐지 이 기시감은


https://x.com/i/status/197769154427167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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